박유미 보건의료정책과장, 이방일 경제정책과장, 구종원 교통정책과장, 이진형 주택공급과장, 최진석 도시계획과장, 김권기 기획담당관이 승진예정자다.
김태균 행정국장은 “이번 3급 승진 인사는 코로나19 대응, 민생경제, 교통 등 사업부서 간부를 우선 고려했다"며 "앞으로도 민생경제 등 주요 정책을 수립하고 현장에서 솔선수범하는 인재를 적극...
이방일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서울시와 과기부가 협력해 2019년 2월 협약 이후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개관, 1차 신입생 선발, 신축교육관 조성 등 가시적인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며 “최대 1000명이 동시에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를 확장해 개포디지털혁신파크가 소프트웨어 혁신인재의 요람으로 거듭나도록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구간 공사 시 인근에 임시버스정류소를 설치해 시민이 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한다.
이방일 서울시 보행정책과장은 "퇴계로 공간재편 공사로 발생될 수 있는 교통정체 및 시민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공사기간 동안 우회도로 이용 및 대중교통 이용 등 시민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seouljob.or.kr)나 서울시 일자리플러스센터 홈페이지(http://job.seoul.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박람회사무국(02-2186-9983)으로 하면 된다.
이방일 서울시 창업취업지원과장은 “박람회에 참여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 및 기술교육, 창업지원 등 맞춤형 사후관리를 통해 취업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가운데 2기는 제111대 통제사 이의풍, 제140대 통제사 이방일의 것으로, 비석 앞면에 ‘삼도수군 통제사 이공의풍사적비(三道統制使李公義豊事蹟碑)’와 ‘가선대부행통제사 이공방일거사비(嘉善大夫行統制使李公邦一去思碑)’라는 글자가 적혀있다.
조선 후기의 무신 이의풍은 무인 가문에서 태어나 무과에 급제해 관직에 나갔으며, 봉산군수와 경상좌수사를 거쳐...
이방일 서울시 창업지원과장은 “재취업은 우선 구직자가 어떤 업무 역량이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전에 근무했던 업종과 경력, 잘할 수 있는 분야 등을 총괄적으로 분석해 구직자가 원하는 업체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경력단절 여성 취업 위한 지원 확대 = 보통 재취업 하면 50대 가장들을 떠올린다. 그러나 출산 및 육아...
이방일 서울시 창업취업지원과장은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를 통해 우수기업에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는 고용이 활발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해 민간기업의 일자리창출을 장려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 3년간 약...
이방일 서울시 창업취업지원과장은 “꿈꾸는 청년가게는 단순한 제품판매장이 아닌 청년 창업가들의 열정과 땀의 결실이 소비자들과 만나는 의미있는 장소”라며 “우수한 제품을 개발, 생산하고도 독자적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를 위하여 홈쇼핑·온라인 쇼핑몰 입점 지원 등 유통채널 다양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방일 서울시 창업취업지원과장은 “구직자들이 지역별 행사일정을 체크해 현장을 방문한다면 취업에 한층 더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람회 개최 일정 및 참여기업 등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박람회 홈페이지(http://www.seouljob.or.kr)나 서울시 일자리플러스센터 홈페이지(http://job.seoul.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참가기업 신청 및 운영...
시는 이 밖에 작년 고졸자 809명의 취업을 지원한 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올해는 1000명의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방일 서울시 창업취업지원과장은 “기술과 능력이 있으면 대학에 가지 않아도 실력으로 인정받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