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 패한 어린왕자는 이미키의 ‘먼지가 되어’를 부르며 가면을 벗으며 정체를 공개했다. 판정단을 놀라게 한 어린왕자의 정체는 드라마 ‘오로라 공주’ 등을 통해 사랑을 받은 배우 오창석이었다.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오창석은 “노래를 좋아한다. 늘 노래를 휴대폰에 소장해 3000~4000곡 정도 들어있다”고 출연 계기를 알렸다. 앞서 김종서 성대모사와...
가수 이미키가 로이킴이 부른 ‘먼지가 되어’를 극찬했다.
로이킴은 21일 KBS 1TV ‘콘서트 7080’에 출연해 ‘먼지가 되어’를 열창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특히 로이킴은 ‘먼지가 되어’의 원곡자인 이미키로부터 ““자신의 노래를 이렇게 사랑받게 해줘서 고맙다”며, “로이킴이 이 노래를 가장 잘 소화해낸 가수인 것 같다”고 극찬했다.
이에 로이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