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호준·강상구·이문석·이정호·강솔잎 작곡가가 각자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아 곡을 써냈다. 각 작곡가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음악으로 담았다는 뜻에서 '그들이 전하는 이야기'를 부제로 정했다.
이날 첫 번째 공개한 곡은 국악관현악 '달항아리'(작곡 강상구)다.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렸다. 담백한 아름다움이 깃든 '달항아리'는...
이문석 SK미소금융재단 이사장은 “스포츠단과 함께하는 미소금융 홍보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이동상담, 전통시장과 연계한 이벤트 등 적극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적극 지원한 SK와이번스 관계자는 “미소금융DAY 행사를 통해 인천지역 자영업자들이 힘을 얻고 보다 큰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SK그룹은...
이날 오전 이문석 SK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은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을 방문해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SK그룹은 1999년 공동모금회 연말집중모금캠페인에 첫 기부를 시작한 후 매년 이웃사랑 성금을 기부해오고 있다.
SK그룹 관계자는 “이번 성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정에 도시락을 전달하거나, 지역아동센터와 복지시설 등의 단체 급식 지원에 사용됐다.
이문석 SK 사회공헌위원장은 “ ‘리더와 구성원이 자율적인 실천의지로 솔선수범해 회사, 사회 등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키워 나가자’는 SK의 경영철학에 따라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는 물론이고, 더 큰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그룹은 17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이문석 SK 사회공헌위원장, 조윤성 GS25 대표, 조방래 동부화재해상보험 부사장 등 14개 기업, 학교 및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민간 사회공헌 연합체인 ‘행복 얼라이언스’를 발족하는 협약식을 개최했다.
‘행복 얼라이언스’는 일반기업, 사회적기업, 비영리기관 등이 개별적으로...
이날은 이문석 SK그룹 사회공헌위원장이 시구자로 나섰다. 시타자로는 미소금융 대출자인 김일준 씨가 나섰다. 그는 휴대폰판매점으로 성공한 자영업자로, 2년 전 사업확장을 위한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SK미소금융을 찾았다가 인연이 됐다.
이번 행사를 적극 지원한 SK와이번스는 인천지역 대표구단으로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카이스트 사회적기업가 MBA 출신 CEO들의 평균 나이는 31.6세다.
한편, 이날 체결식에는 최 회장과 이문석 SK 사회공헌위원장, 강성모 KAIST 총장, 김동석 KAIST 경영대학장,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오광성 사회적기업진흥원장, KAIST 사회적기업가 MBA 졸업생과 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전국 128개 초등학교, 4만271명의 학생들이 행복한학교 프로그램을 수강했다.
이문석 SK사회공헌위원장은 “SK가 보유하고 있는 온ㆍ오프라인 플랫폼 및 방과후학교 운영 노하우와 EBS가 확보하고 있는 우수한 교육 콘텐츠가 결합되면 방과후학교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는 최 회장과 선발 장학생 외에 이문석 SK사회공헌위원장, 박인국 한국고등교육재단 사무총장, 재단 이사인 염재호 고려대 총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자원이 하나도 없던 시절에도 대한민국의 희망은 인재였고, 글로벌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지금도 대한민국의 핵심자산은 인재라는 점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무한한 글로벌 무대에서...
이날 행사에는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 김창근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이문석 사회공헌위원장, SK텔레콤, SK하이닉스, SKC, SK건설, SK해운, SK증권, SK E&S, SK가스, SK종합화학, SK㈜C&C 등 10개 계열사 최고경영진(CEO)들과 951개 협력사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공정거래협약은 불공정행위 예방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기업과 중소 협력사가 그...
또 SK는 그룹차원 기부 프로그램과 계열사별 다양한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해 임직원이 원하는 기부프로그램을 취사선택 가능하다.
이문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사회공헌위원장은 “소액기부는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손쉬우면서도 직접적인 방법”이라며 “소액기부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