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가 관내 중증장애청년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자금을 형성할 수 있는 ‘이룸통장’ 참여자를 신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룸통장’은 매월 10, 15, 20만 원 중 일정 금액을 선택해 3년간 저축하면 저축액과 상관없이 월 15만 원씩 추가 적립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관내 중증 장애인 130명이 약정을 맺었으며 올해도 구는 관내...
# 저축, 적금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던 저에게 ‘이룸통장’은 지난 3년간 저축의 재미를 느끼게 해줬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더 많은 장애인에게 기회가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룸통장에 참여한 A 씨
서울시가 청년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어려움과 미래 불안감 해소를 돕기 위해 이달 2일부터 ‘이룸통장’ 참여자 700명을 신규...
누리집에선 수급자들이 압류방지 전용계좌인 '취업이룸 통장'을 개설할 수 있는 펌뱅킹도 도입됐다. 생활안정을 위해 지원되는 구직촉진수당 등의 수급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통장개설 금용기관은 국민‧기업‧농협‧부산‧수협‧신한‧우리‧하나은행, 농협중앙회, 새마을금고, 우체국 등 11곳이며 고용센터에서 수당 지급 결정 이후 별도의 지출 절차 없이...
서울시는 청년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어려움과 미래 불안감 해소를 돕기 위해 ‘이룸통장’ 참여자 1000명을 신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룸통장은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2018년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년 중증장애인의 미래 씨앗 자금 형성을 돕기 위해 시행한 제도다. 올해는 2018년 가입자의 만기(3년)가 도래하는 첫해다. 참여자가 3년간 매월 일정 금액...
서울시는 올해 '이룸통장' 사업 참가자 총 631명을 선발했다고 30일 밝혔다.
2018년 전국 최초로 시행해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이룸통장’ 사업은 취업이 어렵고 경제적 기반이 취약한 중증장애 청년들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제도다. 근로 능력이 없는 중증 장애인에게 참여 기회를 열어 저축된 자금을 자립생활에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울시는 더 많은...
서울시는 6일 취업이 어렵고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년 중증 장애인의 자산 형성을 돕는 ‘이룸통장’ 참여자 1000명을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룸통장’은 참여자가 3년간 매월 일정 금액(10·15·20만 원)을 저축하면 서울시가 매월 15만 원씩 추가 적립해 주는 방식이다. 만기 시 최대 1260만 원과 이자를 지급받는다.
서울시는 '이룸통장' 대상을 만 15세...
우리은행은 2월 서울시복지재단의 공개경쟁 입찰을 통해 ‘이룸통장’ 사업을 관리하는 금융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어 3월 재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시 ‘이룸통장’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리은행은 지난달 9일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이룸통장’ 가입자를 모집했다. 서울시는 3년간 가입자가 매달 ‘이룸통장’에 저축하는 금액에 월 15만 원을...
5대 금융악 척결 부문에서는 금융사기 예방에 앞장선 KEB하나은행과 금융사기예방 전담팀을 구성해 대포통장 발생을 획기적으로 낮춘 농협중앙회가 상을 받았다.
서민금융 지원 부문 포상은 새희망홀씨대출 등 서민자금 공급을 확대하는데 적극적으로 협력한 신한은행과 지역특성에 맞는 서민금융 활성화를 추진한 대구은행에 돌아갔다.
우리은행은 사회적 기업 지원...
수험생이 수능 수험표 지참 후 이벤트기간 중 영업점에 방문해 'N돌핀적금' 또는 인터넷(스마트뱅킹) 전용상품인 '꿈이룸 적금'을 가입하고, 수험번호를 입력하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영화티켓 2매를 증정한다.
수험생 자녀를 둔 학무모 자녀의 수능 수험표를 지참 후 영업점에서 도농사랑가족 통장, 도농사랑가족 예·적금 중 한가지를 가입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