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카 수출컨소시엄’을 주관했던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의 조남권 전무이사는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중소기업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향후에도 유럽 등 신흥시장 개척을 위한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의견을 개진했다.
중기부 이대희 중소기업정책실장은 “8월부터 중소기업 수출이 플러스로 전환되는 등 수출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동화약품은 이대희 전무를 개발실 담당으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전무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를 졸업, 보건학 석사 및 경영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 연세대학교 산업보건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연세대학교 예방의학교실 전공의로 근무했다. 한독-아벤티스 보건경제실장, 한독약품 개발실 이사, 한국얀센 개발 이사, 한국 BMS 제약 의학부 상무...
현대중공업에서 자사주를 1000주 이상 갖고 있는 임원은 김정환 엔진기계사업본부장과 이대희 해양사업본부 전무, 윤중근 경영지원본부 상무 등 3명이다. 김 본부장이 2억1100만원 상당의 자사주 1000주를, 이 전무가 3억2100만원 규모의 자사주 1525주, 윤 상무는 2억2800만원 규모의 자사주 1082주를 보유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2009년 최초 보고된 1000주...
이대희 고려대 법대 교수는 세미나에서 'IT 기술(스마트폰, 태블릿PC 중심)의 발전과 저작권 처리방안'에 대한 발표에서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기술 발전에 따른 저작권 처리방안을 소개하고, 애플리캐이션을 통한 저작권 침해, 모바일과 인터넷 사이트를 통한 저작권 침해 등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이어 이규호 중앙대 법대 교수는 '국내외 음악시장의 현황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