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희의 저녁밥상 사진이 화제가 된 가운데 다른 여자 스타들의 밥상 사진도 눈길을 끈다.
먼저 배우 신세경은 2011년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출연 당시 폭풍 칼로리를 섭취하는 밥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세경은 다양한 반찬과 찌개를 한 상 가득 차려놓고 식사에 열중하고 있다.
배우 이다해는 지난 1월 1일 새해를 맞아 어머니가 직접 차려준 밥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이다희가 저녁밥상을 차려놓고 숟가락을 입에 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다희의 저녁 밥상에는 흑미밥, 김치, 고추 등이 차려져 있다.
이다희는 “오늘 촬영 마치고 씻고 집에 와서 밥 먹었어요. 오늘 너목들 갤러리가 있는걸 엄마한테 들어서 처음 알았음. 그래서 집에 오늘 길에 계속 보면서 왔는데 글이 너무 재미있어서 몇 번을 웃었어요. 제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