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버터 그룹은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하정익 교수팀을 비롯해 건국대 조영훈 교수, 고려대 이기복 교수, 중앙대 이형순 교수, 카이스트 남영석 교수, 한양대 윤영두 교수팀 등 총 6개 연구진이 전기차 전비 향상과 고성능 제어 기술에 관한 공동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구동모터 그룹은 성균관대 정보통신공학부 정상용 교수팀과 동의대 김현수 교수, 충남대 최장영 교수...
△ 웰바이오텍, 19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 E1, 1656억원 규모 액화석유가스 공급계약 체결
△ KR모터스, 이기복 대표이사 신규선임
△ 해성디에스, 3Q 영업익 90억원…전년비 6%↑
△ 일성건설, 312억 규모 대구 아파트 신축공사 수주
△ 깨끗한나라, 3Q 영업익 50억원…흑자전환
△ 조광ILI, 100억 규모 BW 발행 결정
△ 씨엔플러스, 인스엘이디로...
KR모터스는 14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이기복 대표이사를 신규선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신임 이 대표는 대림자동차공업에서 근무했고 KR글로벌네트웍스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KR모터스는 이날 또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목적에 △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정보제공업 △위치기반서비스사업 △보험 대리 및 중개업을 추가했다.
김창민, 김민찬, 성세현, 오은수, 이기복 등으로 구성된 한국 남자 컬링 대표팀은 이번 올림픽 예선에서 비록 4승 5패 공동 6위로 4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국내 컬링 팬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일본은 이날 한국에 패하면서 한국과 나란히 4승 5패로 4강 진출이 좌절됐다.
특히 한국은 여자 컬링 대표팀이 일본에 패배한 것을...
이날 한국은 이기복, 오은수, 성세현, 김창민이 출전해 스위스를 상대했다. 한국은 3엔드에 4점을 따내며 초반부터 4-1로 격차를 벌렸다. 스위스는 4엔드 1점, 5엔드 3점을 잇따라 추가하며 점수를 좁혔다.
6, 7엔드에서 양 팀이 나란히 1점씩 가져가며 접전이 펼쳐졌으나 한국은 8엔드에 2점을 더해 쐐기를 박았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3승5패로 단독 8위에...
이날 한국은 김창민, 성세현, 오은수, 이기복 등이 나서 1엔드부터 3점을 따대며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었다.
7엔드까지 7-4로 격차를 유지하던 한국은 8엔드, 9엔드에 잇따라 1점씩 내주며 7-6으로 10엔드를 맞이했다.
마지막 10엔드 2스톤을 남겨둔 상황에서 한국은 다소 아쉬운 드로우로 연장전 위기를 맞았으나 마지막 스톤을 인하우스 중심에 안착시키며...
김창민, 성세현, 오은수, 이기복이 경기에 나선 대표팀은 이날 7엔드까지 5-5로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그러나 8엔드에 3점을 내주며 위기에 몰렸다. 9엔드 후공에 1점을 따라붙은 한국은 10엔드 스틸로 2점을 따내며 극적으로 승부를 연장까지 이어갔다.
연장전에서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펼치며 스톤 2개를 인하우스에 남기는 등 호투했지만 덴마크가 마지막...
김창민 스킵(주장), 성세현(서드), 김민찬(세컨드), 이기복(리드), 오은수(후보)로 구성된 남자 컬링 대표팀은 세계 랭킹 16위다. 세계 최강 캐나다는 쉽지 않은 상대였다.
한국은 2엔드 1점을 먼저 따냈지만, 캐나다가 3엔드 3득점으로 역전했다. 이후 한국과 캐나다가 각각 1점씩 주고받았다. 그러나 7엔드 캐나다가 승기를 잡았다. 심판 계측 끝에 캐나다에 2점을...
이날 경기에는 김창민(스킵), 이기복(리드), 김민찬(세컨드), 성세현(서드)이 나섰다. 남자 컬링은 팀당 4명씩 출전해 엔드당 스톤 8개씩을 던져 10엔드로 승부를 가린다. 초반에 밀린 한국은 6엔드에 3점을 따내 6대 8까지 추격했지만 7엔드에서 2점을 내준 뒤 결국 패했다.
한국은 이날 오후 8시 10분 강릉 컬링센터에서 세계 2위 스웨덴과 2차전을 갖는다. 남자부는...
한편 김창민(주장), 성세현(서드), 오은수(세컨드), 이기복(리드), 김민찬(후보)으로 구성된 남자 컬링 대표팀은 14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컬링 남자 1차 예선에서 미국에 7대 11로 아쉽게 패했다. 이날 오후 8시 5분에는 같은 장소에서 스웨덴과 예선 2차전을 펼친다.
컬링 여자 대표팀은 15일 오전 9시 5분 강릉컬링센터에서 캐나다와 첫 승부를...
한국 남자 컬링 대표팀에는 이기정의 바통을 이은 쌍둥이 형 이기복이 참가한다. 이기정은 형 이기복에게 "잘해"라며 응원했고, 이기복은 "동생의 아쉬움을 덜어줄 수 있도록 좋은 결과를 내겠다"라며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이기복이 포함된 컬링 남자대표팀은 김창민(주장), 성세현(서드), 오은수(세컨드), 이기복...
한국 남자 컬링 대표팀은 김창민(주장), 성세현(서드), 오은수(세컨드), 이기복(리드), 김민찬(후보)이 한 팀을 이뤄 경기를 치른다. 이 중 이기복은 믹스 더블 한국 대표팀으로 나서 맹활약을 펼친 이기성의 쌍둥이 친형이다.
한국은 미국을 상대한 뒤 이날 오후 8시 5분에는 스웨덴과 예선 2차전을 갖는다. 미국과 스웨덴 모두 컬링 강국인 만큼 초반에 어떤 성적을...
이기정은 쌍둥이 형 이기복과 함께 이번 올림픽에 출전했다. 남자 4인조에 출전하는 이기복과 함께 지난해 세계 주니어 컬링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이기정은 리더십이 강한 성격과 경기를 직접 풀어나가야 하는 믹스더블의 특징이 잘 맞아 출전 종목을 바꾸었다.
주니어 선수권 당시도 스킵은 이기정이었다. 일반적으로 컬링에서 스킵 역할을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