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포 한화도시개발 상근고문이 건축산업과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선도하고, 사회공헌 활동으로 건축문화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동탑산업 훈장을 수상한다.
또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포상 이외에 ‘제12회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시상식에서는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품격 높은 디자인의 공공건축물을 조성하고 개선하는데...
원 전 사장과 정 전 사장을 포함해 현동호 대우조선해양건설 사장, 김선구 전 이테크건설 사장, 이근포 전 한화건설 사장, 김동현 대명건설 사장 등이다. 이들 대부분이 대우건설 출신이다.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과 최광철 SK건설 사장도 후보군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 가운데 차기 사장에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인물은 원 전 사장이다. 원 전 사장은...
원 전 사장과 정 전 사장을 포함해 현동호 대우조선해양건설 사장, 김선구 전 이테크건설 사장, 이근포 전 한화건설 사장, 김동현 대명건설 사장 등이다. 이들 대부분이 대우건설 출신이다.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과 최광철 SK건설 사장도 후보군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 중 원 사장은 대우건설이 신임 사장 선임에 나선 상황에서 금호건설 사장 임기를 2년이나...
한화건설 관계자는 “사장님 교체로 인해 조직개편 등 회사 내부의 변화가 있을 수 있다”면서 “현재 최 대표님이 이라크 현장에 있기 때문에 다음주쯤 귀국 후 업무 인수인계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9년부터 회사를 이끌던 이근포 사장은 이번 인사로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협약식에는 최계운 K-water 사장, 이근포 한화건설 사장, 레 탄 하이(Le Thanh Hai) 호찌민 당서기장이 참여했다.
호찌민시는 베트남에서 큰 경제도시로 급속한 발전을 이루고 있으나, 하수처리율은 10%에 불과하다. 우기에는 막대한 침수피해와 수질오염, 시민의 보건위생 관리에 많은 위험이 노출돼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국내 물 전문 공기업인 K-water와 하수처리...
이 자리에는 이근포 한화건설 대표이사, 김현중 한화그룹 부회장, 최광호 한화건설 부사장, 고강 한화건설 전무 , 김동선 한화건설 과장 등과 이라크 국가투자위원회(NIC) 사미 알 아라지(Dr. Sami R. Al Araji) 의장, 바하 알 아라지(Bahaa Al Araji) 부총리, 자와드 알 부라니(Jawad Al Bulani) 의회 경제부장(전 이라크 내무부 장관) 등이 참석한 했다.
공사금액 21억2000달러 중 10...
대림산업은 임원 모두 개별 보수총액이 5억원을 넘지 않았고 황태현 포스코건설 사장, 최광철·조기행 SK건설 사장, 이근포 한화건설 사장 등도 따로 공시를 하지 않았다. 보수총액이 5억원 이하일 경우 공시를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GS건설 임병용 사장은 허창수 회장과 함께 실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무보수 경영을 선언한 바 있다.
하지만...
같은 시기에 사임한 김현중 대표이사는 23억7000만원을 받아갔으며 작년 3월 사직한 진영대 부사장도 17억300만원의 보수를 챙겼다.
작년 11월 사임한 김원하 전무를 비롯해 이근포 대표이사, 김영수 경영지원총괄(전무), 박병열 상무 등 3명의 현 등기임원은 총 14억100만원을 보수로 나눠 받았다.
이번 순방에는 주요 대형건설사 중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을 비롯해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 임병용 GS건설 사장,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 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 최광철 SK건설 사장, 이근포 한화건설 사장, 삼성엔지니어링 박중훈 사장,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등이 함께 한다. 이처럼 많은 건설사 CEO들이 경제사절단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 정부들어 처음이다....
당시부터 현장 영업력의 중요성에 주목했으며, 취임 당시에도 오랜 역사를 통해 이룩된 한화생명 영업의 강점을 강화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이 밖에 이근포 한화건설 대표이사는 현장별 ‘안전보건 경영의 날’ 행사에 직접 참여하고, 주진형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는 매주 금요일 직원들과 면대면으로 회사 현황 및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토의하고 있다.
이라크 정국 혼란 와중에도 철수하지 않고 공사를 계속한 한화건설에 고마움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습다.
김 회장의 이라크 방문은 2012년 7월 누리 알 말리키 당시 이라크 총리를 만난 데 이어 2년 5개월 만인데요. 이번 방문에는 금춘수 한화그룹 경영기획실장, 이근포 한화건설 사장, 올 10월 한화건설에 입사한 김 회장의 셋째 아들 김동선 매니저가 동행했습니다.
김회장의 이라크 방문에는 금춘수 한화그룹 경영기획실장, 이근포 한화건설 사장 등이 동행했고, 현지에서는 지난 10월 한화건설로 입사한 김 회장의 3남 김동선 매니저도 해외 출장 중 현지에서 합류했다.
한화그룹 측은 김 회장 체류 일정 중 사미 알 아라지(Dr. Sami R. Al-Araji) 이라크 국가투자위원회(NIC) 의장이 갑작스레 방문해 감사를 표했다고 밝혔다....
김회장의 이라크 방문에는 금춘수 한화그룹 경영기획실장, 이근포 한화건설 사장 등이 동행했고, 현지에서는 지난 10월 한화건설로 입사한 김 회장의 3남 김동선 매니저도 해외 출장 중 현지에서 합류했다.
김 회장은 현장에서 예고도 없이 직원식당을 찾아 임직원들과 함께 식사하고, 임직원 전체와 외국인 근로자 대표를 초대해 이들이 가장 먹고 싶어했던 광어회를...
청계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화건설 이근포 사장을 비롯한 임원 및 팀장 등 120여명이 참여했으며, 청계산 이수봉에 오른 한화건설 임직원들은 경영목표달성 및 무재해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근포 사장은 "임직원 모두가 전사적으로 역량을 집중해 경영목표 및 무재해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근포 한화건설 사장은 "이라크 내전 사태에도 불구하고 한화건설은 차질 없이 80억불에 달하는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높은 공사수행 능력으로 이라크 정부의 각별한 신뢰를 받고 있다"면서 "향후에도 이라크 정부는 물론 이라크 국민들에게도 신뢰 받는 한국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근포 한화건설 사장은 “한화건설의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은 차질없이 공사 진행되고 있으며, 학교, 병원, 경찰서 등과 같은 관공시설, 전력 및 상하수도 등 20억 달러 규모의 비스마야 신도시 내 필요한 인프라시설 추가공사의 수주도 가시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남동쪽으로 12km 떨어진 한화건설의 비스마야 신도시건설...
이날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 10층에 마련된 수박데이 행사장을 찾은 이근포 사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수박을 나누고 직원들을 격려하며 격의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근포 사장은 "이번 행사는 삼복더위 속에서 국내외 현장과 본사에서 수고하는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뤄진 것"이라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