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욱 대동 플랫폼사업본부장은 “대형 농가 중심의 들녘경영체회와의 실증은 정밀농업을 실제 사용하는 고객 의견과 평가까지 수렴해 기술을 고도화와 보급화하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며 “글로벌 농업 환경에 맞춰 미래 농업 기술 개발을 전략적으로 추진해 ‘농업의 AI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광욱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는 “사업자에 대해 좀 과도한 규제”라며 “이런 것까지 규제하는 것은 현재 트렌드에 맞지 않는다”고 우려했다. 이 변호사는 “소비자들이 그런 기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그 기능을 설정하지 않은 사업자는 시장 점유율이 줄어들 것”이라며 “시장 판단에 맡겨야 하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서초동의 한 변호사는...
28년간 4000대 돌파 역대 24번째기아, 포상제도로 건강한 경쟁 유도
기아는 서울 상암지점 이광욱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적 판매 대수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등극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적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우수 영업직원에게만 주어지는 영예다.
이광욱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95년 기아에 입사해 28년 동안 꾸준히...
이광욱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는 "국내 기업의 ESG 대응 수준에 대한 전문가 조사 결과 선진국 10점을 기준으로 대기업은 7점, 중견기업은 5점, 중소기업은 4점에 그쳤다"며 "중소기업은 자원과 역량이 한정된 만큼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변호사는 "비용 부담이 큰 E(환경, Environment)나 개별기업 특성에 따라 영향을...
국가핵심기술을 보유한 94개 기관 중 72%가 보안 전담 조직이 없고 86%는 보안 전담 임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법인 화우 이광욱 변호사는 “특히 중견·중소기업은 여건상 보안전담 인력과 설비 등에 대한 투자 활동이 저조하다”며 “개발 인력에 대한 실질적 보상 시스템을 정립하고, 보안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투자와 경영진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전문가 5인은 김지현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사법연수원 26기), 이광욱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28기), 임보경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30기), 임형주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35기), 장선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29기)다.
좌담은 ①산업기술보호법 등 제도적 보완점 ②기술유출 방지를 위한 핵심 포인트 ③내부 역량 체크 및 외부 도움 방법 ④유출 사고 발생 시 대응 등 네 가지...
세월호 구조작업 중 목숨을 잃은 민간 잠수사 이광욱씨 등 6명이 의사자로, 김의범씨 등 2명이 의상자로 각각 인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이광욱씨를 비롯해 세월호가 침몰할 때 승객들을 구조한 이벤트사 대표 안현영씨, 물에 빠진 후배를 구하다 숨진 박성근씨 등 6명을 의사자로 인정하고 취객을 제지하다가 다친 김의범씨 등 2명을 의상자로 인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6일 민간 잠수사 이광욱(53) 씨가 첫 번째 잠수에서 의식을 잃고 숨진 데 이어 두 번째 잠수사 사망소식에 동료 잠수사들은 망연자실했다.
이 영향으로 31일 예정됐던 수색 및 선체절단 등 모든 작업이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 내 정부 공식 합동분향소에는 지난 29일까지 38만5300여명이 다녀갔다.
지난달...
박 대통령은 "마지막까지 승객들의 탈출을 돕다 생을 마감한 고 박지영, 김기웅, 정현선 님과 양대홍 사무장님, 민간 잠수사 고 이광욱 님의 모습에서 대한민국의 희망을 본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대국민담화 후 서울대 민주화교수협의회(민교협) 소속 교수들은 "대통령이 뒤늦게 책임을 인정한 것은 그나마 다행이지만 해경 해체만으로 모든...
마지막까지 승객들의 탈출을 돕다 생을 마감한 고 박지영, 김기웅, 정현선 님과 양대홍 사무장님, 민간 잠수사 고 이광욱 님의 모습에서 대한민국의 희망을 봅니다.
저는 이런 분들이야말로 우리 시대의 진정한 영웅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추모비를 건립하고, 4월 16일을 국민안전의 날로 지정할 것을 제안합니다....
단원고 탑승인원 339명 중 학생 242명과 교사 8명 등 250명이 희생됐으며 학생 8명과 교사 4명은 아직 실종 상태다.
아까운 목숨도 잃었다. 구조된 강민규 단원고 교감은 지난달 18일 진도체육관 근처 야산서 "모든 책임지고 갑니다"란 유서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실종자 수색작업에 참여한 민간잠수사 이광욱(53)씨도 지난 6일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