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총회(의원회관), 16:00 전력시장 제도개편 협의회(무보)
△팀 코리아 정신으로 체코 계약까지 총력대응(석간)
△지방투자 기업의 초기 인력난 해소 지원(석간)
△업계와 공동으로 對美 통상분야 변수 점검·공급망 안정화전략 수립 논의(석간)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 위해 민관이 힘을 합쳐 ‘산업 공급망 탄소데이터 플랫폼’ 구축해나가기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3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이 부산 의석을 양보하지 않으면 의원 정수·지역구·경계 조정 모두 선관위 원안대로 하자는 입장을 전해왔다"며 "민주당은 전북 대신 부산 의석수를 하나 줄이자고 제안했는데 수용할 수 없다고 통보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앞서 여야가 특례 조정하기로 잠정 합의한 서울·경기...
특히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앞서 의원 정수 30석 축소를 공식 언급한 바 있다. '비례 확대'는 여야가 사실상 접점을 찾기 어려운 상태다.
한편 국민의힘도 1일 오전 의원총회를 열고 선거법 논의를 가질 것으로 전해졌다. 김한규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아직 여야 간 (선거법) 이견이 있어 협의가...
“국회의원 의석수 조정이 필요하다면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를 묻는 기자 질문에 김 대표는 “제가 앞서 구체적으로 공개발언을 통해 말씀을 드린 바 있다. 국회의원 정수 감축이 국민의 요청이고 실제로 생산성 측면에서 본다고 하더라도 국회의원 정수 300명을 굳이 유지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적절한 시점에 보다 구체적인 얘기를 말씀드리겠다”...
이날 여야 의원들은 발언대에 서서 국회의원 정수 문제와 비례대표 의석수 조정, 그리고 현행 소선거구제 등 쟁점에 대해 의견을 피력했다.
특히 비례대표 의석수 확대 문제에 대해 의견이 첨예하게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은 "비례대표 의석수를 최소한 60석 이상 확보해야 한다. 이를 전제로 권역별 비례대표제로 전환하자고 제안한다...
실무당정협의회(의원회관), 10:00 민관합동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추진 점검회의(대한상의)
△일본계 외국인 투자기업의 투자 확대 논의(석간)
△완성차업계-해운업계 수출물류 원활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석간)
△민관합동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추진 점검회의(석간)
△일감 및 금융 지원으로 원전생태계 복원 가속화
△제4차 원전수출전략 추진위원회...
김진표 의장, '선거제도 개혁 설명회' 개최"선거법 고치지 않고 내년 선거 못 치러…전원회의로 4월 수정안 도출"△도농복합형 선거제 △지역구 의석 축소안 △의원 정수 확대안 등 제시같은 날 연금개혁 필요성도 역설…"공론화위 구성해 연금개혁 이뤄야"
김진표 국회의장이 선거제ㆍ연금 개혁 등 미래를 위한 변화의 불씨를 키우기 위해...
논의 안건은 △법사위 체계・자구 심사 권한 폐지 △국회의장단(후반기) 선출 규정 정비 △예산ㆍ결산 관련 심사기능 강화 △상임위원장 배분 방식 △상임위원회 권한ㆍ정수 조정 △국회의원 이해충돌방지제도 보완 △교육감 선출방법 개선 △연동형 비례대표제 개선 △지역당(지구당) 부활 △선거운동에 대한 규제 중심의 공직선거법 개선 등이다.
연금 개혁 방안을...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안건조정위를 형해화시키려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꼼수"라며 "박병석 국회의장이 상임위 정수에 맞춰 타당 의원을 강제로 사보임 해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법사위 소속인 민형배 의원은 이날 탈당계를 제출해 무소속 신분이 됐다. 안건조정위는 여야 동수인 민주당 3명, 국민의힘 3명으로...
그러면서 "21대 개원 시 법사위의 정원이 18명이고 그중 민주당이 11명, 국민의힘이 6명, 비교섭 단체가 1명이었는데 양 의원이 사보임되기 전에는 민주당이 12명, 국민의힘이 6명이었다"며 "양 의원을 법사위에 보임시키면서 국회의장이 '정수에 맞춰서 약속에 맞춰서 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하며 사보임을 정당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주당, 비대위 청년ㆍ정개특위 기자간담회 김영배 "기초의회 소선거구제 발언 버젓이" 비판"3월 국회 내 반드시 해결해야"
더불어민주당은 24일 광역의원 정수조정 및 선거구 획정 문제에 대해 국민의힘이 자신들에 유리한 지역구를 중심으로 10% 정수 증원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 청년...
하지만 광역의원 정수 조정 및 선거구 획정 법정기한이 석 달을 넘겨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행정안전부가 오는 18일까지 마무리해 달라고 요청한 시점에서 국민의힘이 반대해 지체되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들은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중대선거구제는 대선 직전 (민주당이) 선거 전략 차원에서 돌출한 사안으로, 내용상 문제와...
토론회(의원회관), 14:00 지속가능경영유공시상식(대한상의)
△2021년 11월 수출입 동향(석간)
△2021 지속가능경영유공 시상식 개최
△2021 대한민국 패션대상 개최
△대한민국 온라인 수출산업대전 개막
△재생에너지 업계와 소통강화를 위한 간담회
△친환경자동차부품 클러스터 조성사업 준공식
△디자인이 산업혁신을 주도하다
△ESG 선도...
23일 국회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동만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주거기본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주정심 위원 구성을 개선해 위원 정수를 25명에서 29명 이내로 늘리고 위원 중 위촉직이 과반수가 되도록 했다.
현재 주정심은 국토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고 총 25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되는데, 이 중 과반(13명)은 정부 측...
이어 "아울러 개헌 사항으로 비례 아닌 지역구에 한정한 국회의원 정수 절반,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폐지 등도 포함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또 홍 의원은 "세제개혁과 불필요한 기업 규제 철폐로 세금 나눠먹기인 공무원과 공공부문 일자리가 아닌 민간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면서 "현대판 음서제된 로스쿨 등을 폐지하고 사시, 행시 등을...
의원은 어제(30일) 국민의힘 김도읍 간사에게 전화를 걸어 김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하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했다"며 "청문회가 제대로 끝나지도 않았는데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하겠다는 민주당의 주장은 그야말로 어불성설(語不成說)"이라고 했다.
이어 "민주당의 일방적 행태는 '오만'과 '독선'을 넘어 '의회 독재'의 정수를...
규칙 개정안은 재석의원 274명에 찬성 268명, 반대 0명, 기권 6명으로 가결됐다.
이로써 국회 상임위 위원 정수 조정을 통해 보건복지위원회 2명, 산업통상자원벤처중소기업위원회 1명 등 총 3명이 증원된다.
양당의 합의안에 따라 복지위와 산자위 위원 정수는 각각 2명, 1명이 늘어난다. 반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와 외교통일위원회...
상임위 정수 조정을 먼저 처리하자는 합의를 하면서 약간의 시간을 벌었지만, 더불어민주당이나 미래통합당 모두 법사위원장을 양보할 기미가 보이지 않아 좀처럼 협상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고 있는 국면이다.
역대 국회에서 원 구성 협상은 늘 진통을 겪었다. 상임위원장 선출 시한을 규정한 1994년 국회법 개정 이후로 여야가 법정 기일을 지킨 적은 한 번도 없다....
이 경우 미래통합당이 제안한 우선 정수조정안이 수용됨에 따라 원구성도 법정시한인 이날이 아닌 10일까지 협상 시한을 연장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8일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원 구성 관련 막판 협상을 벌였으나,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에 매듭을 짓지 못했다.
한민수 국회 공보수석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