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서원 성추행 혐의→'어바웃타임' 하차
배우 이서원이 성추행 혐의 논란으로 '어바웃타임'에서 하차한 가운데, 이서원의 하차로 배우, 제작진의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지난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tvN 새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 타임'의 스태프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이 "12회까지 촬영 끝났는데 죽고 싶다ㅠ"라며 촬영
배우 전지현이 시외조모상을 당했다.
전지현의 시외할머니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씨가 17일(오늘) 별세했다. 향년 82세.
1936년생인 이영희 디자이너는 지난 1993년부터 12년간 파리 프레타포르테 쇼에 참가해 한국의 미를 세계에 알리는 일에 앞장섰다.
'메종 드 이영희'라는 한복 브랜드를 만든 이영희 씨는 동덕여대 의상디자인학
‘슈가맨’에 등장한 ‘샵’이 화제인 가운데, 아쉽게 육아로 출연이 무산된 멤버 서지영의 집안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서지영의 어머니는 현재 호남대학교에서 의상디자인 학과의 교수로 후배 디자이너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오빠인 서배준도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출신의 탤런트로 활약하고 있다.
장관을 지낸 친척도 두 명이나 있다. 서지영의 할아버지인 서종철
덕성여대는 23일 오전 11시 덕성하나누리관에서 ‘201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801명, 석사 69명, 박사 3명 등 총 873명이 학위를 받았다.
학부 성적 최우수 졸업생에게 수여되는 ‘이사장상’은 국어국문학과 조아름누리, ‘총장상’은 약학과 정예은 학생이 받았다. 학과별 성적 우수 졸업생에게 수여되는 ‘우
건국대는 예술디자인대학 의상디자인학과 봉사동아리 ‘터치(TOUCH)’가 초등학생들에게 미술과 디자인 교육을 진행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건국대 터치는 최근 한국과학창의재단(KOFAC)의 돌봄교실 봉사단 2기에 선발돼 지난 7월21일부터 매주 화·금요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용마초등학교를 방문해 ‘미술·디자인 돌봄교실’을 운영
건국대학교는 예술디자인대학 의상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을 살려 헌 옷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옷 지어 주기’ 재능기부 봉사를 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2011년부터 ‘터치(Touch)’란 프로젝트로 재능기부 봉사를 하고 있는 의상디자인학과 학생 10여명은 지난해 말 4번째 프로젝트로 ‘리본(RE:BORN)’이란 슬로건 아래
건국대학교는 예술디자인대학 의상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창업한 패션 브랜드 '플랜식스(Plan6)'가 지난달 21일 일본 오사카돔에서 열린 일본 최대 패션박람회인 ‘2014FW 간사이 컬렉션(KANSAI 2014)’에 참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플랜식스는 지난해 ‘홍콩 패션위크’ 참가와 올해 초 유럽 최대 패션 페어 ‘파리 후즈넥스트’ 참가에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의상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졸업 작품 패션쇼가 오는 9일 오후 8시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노천극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의상디자인학과 고현진 주임교수 등의 지도아래 총 68명의 학생이 참여한 이번 졸업작품전의 주제는 ‘Garden(정원)’이다. 자세히 들여다보고 직접 다니면서 정원을 재해석, 확장, 변형해 표현한 68개 작품이
수시2차모집대학교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종료되면서 각 대학들의 수시 2차 및 정시 모집 일정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이에 이투데이가 서울 주요대학 수시 2차 및 정시 모집요강을 정리했다. (가나다 순)
▲건국대
건국대는 수시2차 모집에서 '수능우선학생부전형'으로 434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지원 6회 이내 범위에서 수시1차 지원자도 복수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김재경이 뛰어난 그림실력을 자랑해 화제다.
김재경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킴자이너 너 뭐하니? 킴자이너의 드로잉 타임"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재경은 태블릿 PC 속의 호랑이 사진을 보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어 호랑이 그림의 밑그림부터 완성하기까지의 과정을 하나하나 공개해 뛰어난 그림 실력을 과시
서울 주요대학들의 2012학년도 수시모집이 16일 마감됐다.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주요대학들의 평균 경쟁률이 40∼50대 1까지 치솟으며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쉬운 수능이 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정시모집에 대한 불안감이 상승하면서 수험생들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서강대는 수시 1, 2차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812명 모집에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