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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투협 “기재부發 민자 인프라펀드 활성화에 큰 기대”
    2024-10-02 13:52
  • 공사비 안정화 계획 발표…건설업계, 실효성 ‘반신반의’
    2024-10-02 13:18
  • 전공의대표 “내년 정원 입장 불변...의협회장, 아무렇게나 지껄이지말라”
    2024-10-01 20:36
  • 조규홍 복지장관, 전공의에 첫 사과 "안타깝고 미안"…의협 "긍정적 변화"
    2024-09-30 20:48
  • '의사 과반' 의사인력수급 추계위 구성…"의료계 의견 충분히 반영"
    2024-09-30 15:40
  • [특징주] 태웅로직스, 50년 만 美 동부 해안 항구 파업 초읽기...물류비 급등 기대감 강세
    2024-09-30 14:36
  • 한의협 “의정갈등으로 인한 의사 부족…한의사 활용방안 고려해야”
    2024-09-30 14:36
  • 의사협회 “정책 철회·사과 없이는 의료인력 추계기구 불참”
    2024-09-30 13:23
  • 한동훈 제안한 '여야의정 협의체' 난항...與, 출구전략 고심
    2024-09-29 14:56
  • 의사협회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현실감 없는 졸속 정책”
    2024-09-27 20:47
  • 뉴진스 '최후통첩', 결국 파국으로…이제 남은 건 '계약해지'뿐? [이슈크래커]
    2024-09-26 17:08
  • 한화비전, GSX 2024서 AI 기반 영상보안 혁신 선봬…글로벌 공략 가속화
    2024-09-26 08:50
  • 딥바이오, 'DINNO 2024'서 전립선암 AI 솔루션 선보인다
    2024-09-26 08:12
  • 2024-09-25 18:43
  • 임현택 회장, 박준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만나 “정부 설득해 달라”
    2024-09-25 16:25
  • 이임생 축구협회 이사, 국회서 집중 질의에 "사퇴하겠다"
    2024-09-24 20:30
  • 의협 회장,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법사위 간사 만나 “정부 설득해 달라”
    2024-09-24 16:43
  • 범죄 비호에 막말 논란…자멸하는 의사협회
    2024-09-24 13:14
  • 민주, "尹-韓 만찬서 의료대란 해결 성과 없으면 국민의힘이 책임져야"
    2024-09-23 11:28
  • 지엔티파마, 뇌졸중 치료제 다국적 임상 3상 시동…“세계적 전문가 참여”
    2024-09-2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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