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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서울병원, 다빈치SP 대장암-간 전이암 동시수술 국내 첫 성공
    2024-07-05 14:48
  • 교육부 “‘의학교육 질 저하’ 근거없이 예단…의평원장 유감”
    2024-07-04 14:54
  • 예약 밀리고 안 되고…국민 10명 중 3명, 의료공백 불편경험 [데이터클립]
    2024-07-01 16:29
  • 셀트리온 ‘짐펜트라’, 美 보험 환급 시작…매출 확대 본격화 시동
    2024-07-01 13:39
  • 서울역 쪽방 주민도 무료 ‘치과 진료’…동자동 ‘우리동네구강관리 플러스센터’ 개관
    2024-07-01 11:15
  • 애플‧삼성‧LG XR 개발 숨고르기…XR 시장 주춤하는 까닭
    2024-06-29 07:00
  • 조규홍 장관 "의대 2000명 증원, 합리적 근거 갖춰"
    2024-06-28 10:34
  • 한의사협회 “일차 의료공백 대비 한의사 역할 확대 필요”
    2024-06-27 15:36
  • “국민·정부·의료계 상생하는 혁신적 미래 의료정책 제안할 것”
    2024-06-27 09:00
  • 尹 "정신건강 정책 대전환 필요...임기 내 100만 명 심리상담 패키지"[종합]
    2024-06-26 16:38
  • 일본도 지방의료 인력 부족…병원장 뽑을 때 지방 경력 살핀다
    2024-06-24 15:54
  •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돌봄'을 받을 수 있다"... 민선 8기 경기도의 360도 돌봄 정책들
    2024-06-24 13:26
  • 에쓰오일, 3년간 255억 투입해 지능형 공장 구축
    2024-06-24 10:15
  • 선진국 ‘뇌전증 포괄치료’, 3분 진료 한국에선 그림의 떡
    2024-06-21 13:18
  • 간호법 재발의에 들끓는 시민사회…"반쪽짜리 법률"
    2024-06-21 10:11
  • “구분 적용 삭제 시도 당장 중단하라”…소상공인, ‘최저임금법’ 개정안 발의에 항의
    2024-06-20 15:26
  • 정부, 의사 추계 논의기구 구성…"내년 의대 증원은 예정대로"
    2024-06-20 14:35
  • 육아휴직급여 150만→250만 원…신생아 특례대출 소득제한 한시 폐지
    2024-06-19 16:15
  • 정치권, 의정갈등 장기화 해법 찾기...방향은 '제각각'
    2024-06-18 16:15
  • 금융위 조직개편안 국무회의 통과…가상자산과 신설
    2024-06-1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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