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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정부·의료계 상생하는 혁신적 미래 의료정책 제안할 것”
    2024-06-27 09:00
  • 중앙대 '자연공학 클러스터', 혁신 캠퍼스 지정…용적률 16% 완화
    2024-06-20 11:01
  • 지방 의사 키우는 일본…‘의사 과잉’ 대비해 의대 정원은 축소 검토
    2024-06-08 06:00
  • 정부, 4일 전공의 사태 ‘출구전략’ 발표…사직서 수리 허용할 듯
    2024-06-03 21:22
  • 예술인 '퍼블리시티권' 명확화…기획사 상표권 남용 방지
    2024-06-03 11:02
  • 전의교협 “교육여건 상 급작스러운 증원 불가”…대법원에 탄원서 제출
    2024-05-24 13:45
  • 강달러에 고개 숙인 위안화...중국 인민은행, 3거래일째 절하 고시
    2024-05-23 14:39
  • 27년만 의대 증원 길 열려…학칙 개정 ‘속도’·의대생 복귀 ‘요원’
    2024-05-17 09:40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2024-05-16 16:37
  • 정부 "중증 심장질환 중재시술 수가, 2배 이상으로 인상" [상보]
    2024-04-29 11:05
  • 수업 재개하려던 일부 의대, 다시 ‘연기’ 번복…집단유급 ‘우려’
    2024-04-17 13:04
  • 40명 교실에 ‘난데없이 130명’, 가천대 의대 교수들 [만나보니]
    2024-04-03 12:00
  • 의학교육평가원 “의대증원 주요변화, 법따라 의대 인증유형·기간 변경 가능”
    2024-03-25 10:03
  • “실손 된다더니 낭패” 무릎 줄기세포 주사·전립선결찰술 보험 분쟁 급증
    2024-03-20 12:00
  • 與비례, 누가 올까…진종오·박충권, 前혁신위원 이소희 출사표
    2024-03-06 17:18
  • [함인희의 우문현답] 배려 뒤에 숨겨진 불평등과 차별
    2024-03-04 05:00
  • 초등생에 욕하고 의뢰인 추행까지…추태 변호사들 징계 사례 보니 [무늬만 변호인]
    2024-02-27 06:00
  • [논현로] 의대 정원 확대는 시대적 요구다
    2024-02-27 05:00
  • 금감원 "최소결제·일부만 결제 대신... 리볼빙으로 표기"
    2024-02-25 12:00
  • 의료용 마약 처방 남발해도 솜방망이 처벌 [STOP 마약류 오남용⑤]
    2024-02-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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