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그룹의 헬스케어 부자재 전문기업 휴엠앤씨가 코스메틱 사업을 확장한다.
휴엠앤씨는 최근 유일산업의 퍼프와 스펀지 등 화장품 부자재 사업 및 관련 자산 일체를 양수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달 경기 성남 판교 휴온스그룹 사옥에서 이사회를 열고 유일산업의 화장품 부자재 사업 일체 등을 43억 원에 양수하기로 한 바 있다. 양수기준일은 8월 1일
휴온스그룹의 화장품 부자재 전문기업 휴엠앤씨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3 북한 이탈주민 일자리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북한이탈주민 일자리 박람회는 북한 이탈주민의 취업을 지원하고, 기업의 일자리 문제를 해소하고자 마련된 박람회로, 각 기업별 채용 정보 안내와 현장 면접 등이 이뤄졌다. 2014년 이후 9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탈북민 일
휴온스그룹의 화장품 부자재 전문 기업 휴엠앤씨는 2023년 1분기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 119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84%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8억3000만 원으로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휴엠앤씨는 의료용 유리용기의 지속적인 성장세가 호실적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글라스 부문은 앰플, 바이알 등 의료용 유리용기의
휴온스그룹이 지난해 코로나19 여파에도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휴온스그룹의 지주회사인 휴온스글로벌은 잠정실적발표 공시를 통해 2020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16% 증가한 5230억 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5000억 원을 돌파했고, 영업이익은 22% 성장한 892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휴온스글로벌은 4분기에도 사상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