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계열에서는 음악학과의 클라리넷 전공이 1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나군 일반전형 인문계열에서는 국제관계학과 경쟁률이 4.15대 1로 가장 높았고, 자연계열에서는 도시공학과가 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예체능계열에서는 스포츠과학과가 4.4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정원외 특별전형인 기회균형전형Ⅱ에서는 농어촌학생...
실기를 준비하지 않았던 인문 자연계열 학생 중 헬스케어 산업분야에 관심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조형대학 AI디자인학과는 1단계 선발배수를 기존 5배수에서 올해 3배수로 변경했다.
군 변경이 있는 모집단위도 있다. 미술학부 회화전공은 ‘다’군에서 ‘가’군으로, 음악학부 작곡전공 ‘나’군에서 ‘가’군으로 변경됐다. 공연예술학부...
자연계 지원자는 최소 1과목 과탐 응시) 영어영역은 처음으로 등급을 활용한 대학 자체 변환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국민대(가·나·다군)는 정시모집에서 1284명을 모집한다. 조형대학(실기전형)은 모집단위에 따라 모집인원의 3배수 또는 5배수를, 회화전공은 6배수를 학생부교과 및 수능 성적으로 1단계에서 선발한다. 예술대학 음악학부 성악전공, 피아노전공...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자연계열 기준 학생부종합전형Ⅰ(면접형)의 융합응용화학과다. 7명 모집에 424명이 지원해 최종 60.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문계열의 경우 사회공헌·통합전형의 경영학부가 1명 모집 48명 지원으로 경쟁률 48.00대 1로 나타났다.
음악학과(성악전공)에서만 모집하는 실기전형도 25.88대 1로 전년 대비 경쟁률이...
해당 기부금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과 영상원 학생들의 장학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체결식에는 김재철 동원육영재단 이사장과 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을 비롯해 박인구 동원산업 부회장, 김은자 동원육영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K-팝, K-콘텐츠, K-클래식 등 대한민국 문화예술 분야의 미래를 위해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야...
유아교육, 특수교육 등을 전공한 전문 선생님이 직접 어린이 재활병원을 방문해 보호자 대신 장애아동을 돌봐주고 치료 스케쥴을 관리해주는 ‘1:1돌봄지원’과 음악, 미술 도구 등을 활용해 언어 및 신체 감각 발달에 도움을 주는 ‘놀이교실’로 구성됐다.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인해 바깥 출입이 어려운 장애아동과 보호자를 위해 ‘온라인 놀이교실’을 운영하고...
하 대표는 “아버지가 턴테이블을 만들어 LP 음악을 듣고, 냉장고, 전자레인지, 리모컨 등 고장 난 물건은 뭐든 그 자리에서 뚝딱 고치셨다”며 “프로그래머인 아버지에게 코딩 기초를 배워 6살 때 컴퓨터 학원에서 초등학생 형들과 프로그래밍하며 놀았다”고 회상했다.
대학 시절 건축학을 전공했고, 건축사무소에서 건축가로 일했다. 그는 건물주와...
건국대 산학협력단은 음악 분야로 전공을 정한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지원한다. 23일 입학식 이후부터 8개월간 ‘전공별 맞춤 음악회 관람’ 등 다양한 수업을 진행한다. 한양대도 미술 영재 학생을 대상으로 23일부터 교육을 시행한다.
숙명여대 산학협력단도 다음달 7일부터 전공 분야를 정하지 않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개개인의 재능을...
BAT로스만스는 문화 예술 분야 미래 청년 인재 ‘BATist(BAT+ Artist)’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한류의 미래 경쟁력을 더욱 키울 수 있도록 후원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은 이번 무대를 통해 그 동안 각자 전공 분야에서 키워 온 역량을 펼쳤다. 피아노, 성악, 무용, 한국음악 등 다채로운 공연을 비롯해 순수예술 및 조형예술 전시 작품...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참가 학생의 재능과 경쟁력을 후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미래의동반자재단’과 함께 운영될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계원예술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음악, 미술, 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예술 전공 대학생 12명이 학교 추천으로 선정됐다.
‘내일의 BATist’ 참여 학생은 내년 2월까지 4개월 간 자신의...
◆ 서울대 지원전략
1. 지역균형선발전형 : 681명 선발
각 고교별 2명이내의 소속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고3 재학생들이 경합하는 전형으로 미술대학과 음악대학을 제외하면 전 모집단위가 ‘서류평가(70%)+면접(30%)’로 선발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는 완화하여 국어, 수학, 영어, 탐구(2) 4개 영역 중 3개 영역 이상 3등급 이내이지만...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문화예술 장학생 중 클래식 음악을 전공하는 학생들로 구성된 ‘온드림 앙상블’의 정기연주회와 온드림 리사이틀을 11일 재단 유튜브 채널로 공개했다.
이번 온라인 연주는 11월 19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무관중으로 촬영됐다. 매년 공연장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함성은 없었지만, 공연을 준비한 피아노, 성악, 현악, 목관, 금관 5개...
전형 방법 상, 국내고교에서 3학기 이상 재학하고, 3학기 이상 학생부 성적이 기재된 자가 지원가능하다.
Q. 숙명인재Ⅰ(서류형)과 숙명인재Ⅱ(면접형)의 서류 평가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A. 서류평가에 대한 항목은 3가지로 동일하다. 전공적합성 및 발전가능성, 탐구역량, 공동체의식과 협업능력을 학생부를 기반으로 평가한다. 전년도부터 기존 평가항목 중...
◇합주·레슨 해야 하지만 다 취소돼…예체능 전공생, '온라인 강의'에 한계
B 대학교에 재학 중인 실용음악과 기타전공 C(24) 씨는 올해 입학한 신입생이다. 무대에서 동기들과 합을 맞추며 공연하는 것을 기대했지만, 오프라인 개강이 추가 연기되면서 합주가 모두 취소됐다. 따라서 작은 스마트폰으로 온라인 레슨을 받고 있다.
C 씨는 오전 11시에 기상하자마자...
또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대학 전공 박람회, 진로 멘토링과 음악회 등 문화체험의 기회도 얻는다.
삼성 드림클래스는 교육을 받은 중학생이 대학에 입학해 대학생 멘토로 다시 배움을 전하는 나눔의 선순환도 이루고 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하는 대학생 540명 중 72명이 중학생 시절 삼성 드림클래스에 참여했던 멘토이다.
캠프에는 삼성 관계사 사장단도...
현장실습은 장학금 지원을 통해 이뤄지며 11월 신입생을 모집한다.
유·초등 영어, 뮤지컬 활용 교육에 관심 있는 분, 어린이집·유치원 교사나 어린이집 원장, 영어로 수학, 과학, 체육, 미술, 음악을 가르치고자 하는 방과 후 교사 등 학사학위 소지자라면 전공무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논술시험 70%와 학생부(교과) 30%로 논술반영비율을 전년도(60%)보다 높였다. 논술문항에 대한 공통문항을 폐지해 계열별 변별력을 높였으며 인문계열 지원자는 2문항, 자연계열 지원자는 1문항을 답하게 된다.
수능최저학력은 인문·자연계열 동일하게 4개 영역 중 2개 영역 합이 4 등급 이내로 완화했다. 탐구영역 선택 시 2개 과목 평균을 활용하지 않고 1개...
학생부 교과는 국·수·영·사·과 해당 교과의 5개 학기 성적 중 상위 30단위의 성적만을 반영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특기자전형(어학·과학·국제학)과 예체능서류 전형의 활동보고서 서식도 간소화됐다. 전형별로 기입하는 활동의 수, 기재 항목 등을 줄여 지원자의 제출서류 준비에 부담을 완화했다.
한국음악과, 무용과, 스크랜트학부(자유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