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은유진 전 대표이사는 SGA 이사회 의장으로서 그룹 전체의 미래 성장 동력과 동반성장을 이끌어 내는 전략적 의사결정에 집중할 예정이다.
SGA 그룹은 각 계열사별로 △SGA솔루션즈의 서버보안, AI 백신 및 문서 위ㆍ조방지 솔루션 △보이스아이의 대용량 2차원 고밀도 바코드 △SGA비엘씨의 DID 기술 및 블록체인 솔루션 △그 외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버 공급...
은유진 SGA 대표는 "이번 최대규모의 사업 수주는 다방면에 걸친 공공기관 정보화 사업의 레퍼런스 구축과 끊임 없는 기술 개발이 원동력이 됐다"라며 "공공사업을 중심으로 올해에도 지난해 실적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IT서비스 사업 전반으로의 사업 성장을 지속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확보해 나가며 올해에도 지난해 호실적을 이어나가기 위한 역량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SGA 은유진 대표는 “국내외 경기둔화 여파로 인해 지난해부터 회사 가치 대비 과도하게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며, “최대주주 및 등기임원들의 자사주 매입은 경영에 대한 강한 자신감과 주가부양 및 주주친화정책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은유진 SGA 대표는 "나이스 및 처음학교로 등 교육공공분야 사업의 지속적인 수주는 시장에서 SGA의 수행능력과 기술적 우위가 단단하게 신뢰를 구축한 결과물"이라며 "다방면의 적극적 사업참여와 내실경영을 이뤄 지난해 이룬 별도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이어 올해도 호실적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그룹 임직원들의 청계산행을 마친 뒤,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의 축사를 시작으로 창립 15주년 영상 스케치, 장기근속자 시상, 은유진 SGA 대표의 인사말, 산행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SGA의 성장 스토리가 영상으로 상영돼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03년 오피스텔형 사무실에서 '직원 5명 기업'으로 출발해 15년만에 350여명으로...
SGA 은유진 대표는 “확대된 영업력과 검증된 기술력을 통해 올해 5조 규모의 공공 IT시장에서 회사의 점유율을 늘려 실적 성장세를 이어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확보된 이익은 주주에게 적극적으로 환원해 회사와 주주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정책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은 대표는 “지난해 종속회사의 블록체인 및 IoT신기술 투자로 인한...
구축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계열회사들을 통해 ISP 등의 관련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교육 분야 최대 사업인 4세대 나이스 구축 사업 진출의 기반을 반드시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은유진 SGA 대표는 "올 한해 SGA는 교육정보분야 외에도 다양한 공공 SI사업을 수주했고 이는 SGA의 시스템 구축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시각 장애인이 스마트폰 앱으로 2차원 바코드를 인식하면 음성으로 변환해 알려주는 제품이 주된 제품으로 SGA 은유진 대표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은 대표는 올해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본인의 SGA 지분을 장외로 보이스아이에 처분하면서 SGA의 지배구조를 개편했다.
SGA는 2008년 통합보안전문기업으로 첫 출범한뒤 지속적인...
이를 통해 SGA 그룹 차원의 ‘4세대 나이스’구축사업 진출 경쟁력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SGA 은유진 대표는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학생부 시스템 사업을 맡아 막중한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빈틈없이 수행 할 것”이라며 “차세대 나이스 구축을 비롯해 계열사들의 IT 분야별 특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환경 변화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은유진 SGA 대표는 “SI분야의 지속적인 성과는 지난해 흡수합병한 SGA시스템즈의 사업역량이 더해진 본격적인 시너지 창출의 결과이며 이를 이어 공공SI 분야의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향후 SGA 계열사간 다양한 형태의 컴소시엄 등을 통해 진화하는 IT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GA는 최대주주가 은유진 등 12인에서 주식회사 보이스아이 등 13인으로 변경됐다고 14일 밝혔다.
기존 최대주주였던 은유진 대표이사가 보유주식 중 600만주(지분율 6.48%)를 보이스아이에 양도했다.
보이스아이는 정보저장량이 세계 최대인 2차원 바코드 기술 기반으로 국내·외 ‘점자·음성변환용 코드’를 공급하고 있다. 이는 시각 장애인이 스마트폰...
은유진 SGA 대표이사는 “지난해 진행했던 세원인포테크 합병을 통해 다양한 민간기업 시스템 구축 노하우를 갖춘 인력 유입으로 대기업 SI 사업을 수주할 수 있었다”며 “그M&A를 통해 육성하고 있는 ICT 융합기술력, 빅데이터 활용기술 등을 기반으로 올해 공공 및 민간기업 IT서비스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은유진 SGA 대표이사는 “2013년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 개정이후, 중소기업에 열린 공공기관 정보화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레퍼런스를 다수 구축한 것이 이번 대규모 금액 단독입찰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M&A 통한 전문인력 및 솔루션 경쟁력을 추가로 확보해 IT서비스 사업을 확대하고, SGA솔루션즈, SGA시스템즈, SGA임베디드 등 계열사들과의 시너지...
은유진 SGA 대표는 “SGA 를 비롯해 SGA솔루션즈, SGA시스템즈, SGA임베디드 등 소속 회사들의 성장에 따라 계열사 간 연구개발 협업 필요성이 커져 그룹 통합 R&D센터 구축을 결정하게 됐다”며 “4차 산업혁명시기를 대비해 ICBM(IoT, Cloud, BigData, Mobile) 분야 개발 역량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 IT기업 SGA는 은유진 대표가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주 7만주를 매입 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8일 장내매수를 통해 매입한 8만주를 더하면 최근 일주일간 은유진 대표는 장내에서 자사주 15만주를 추가로 매수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은유진 대표의 보유 지분은 기존 1169만 9298주(13.91%)에서 1176만 9298주(14%)로 증가했다.
은유진 대표는 2008년 취임 이래...
SGA 은유진 대표는 “SGA 출범 이후 매년 최대실적을 경신해온 것은 계열회사들의 분야별 전문화를 통한 회사별 성과와 계열사간 협업체계를 통해 시너지가 가시화 되고 있기 때문이다”며 “상반기 매출 450억 돌파는 의미 있는 숫자로 올해 무난하게 매출 1000억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은 대표는 또 “SGA는 시장점유율 확대를 목적으로...
사업제휴, 대만 IT업체와 IoT보안 솔루션 판매를 위한 MOU체결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은유진 SGA 대표는 “SGA임베디드는 투자유치를 통해 임베디드SW개발, IoT기반의HW 개발 등 임베디드 전문 회사로의 성장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하며, SGA는 분야별 전문분야를 담당하는 자회사들과 함께 종합 IT 기업으로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로 SGA솔루션즈의 모회사 SGA 은유진 대표이사였다. 당시 스캐니글로벌이라는 패치관리시스템(PMS) IT 보안업체를 경영하고 있던 은 대표는 여러 회사가 하나로 모여 함께 사업을 한다면 훨씬 더 좋은 모습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내가 속해 있는 회사를 포함한 5개의 업체가 함께하게 됐다.
이후 모회사 SGA는 2009년 우회상장을...
SGA 은유진 대표이사는 일찍이 융합보안의 필요성을 느끼고 통합보안에 필요한 전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자 지난 2008년부터 크고 작은 인수합병(M&A)을 계속해왔다. 중소 보안업체에서 시작해서 임베디드와 SI 시장까지 진출하며 회사를 성장시켰고, 첫 M&A를 시작한 2008년 이후 회사의 매출규모는 24배 이상 급성장했다.
SGA는 정보보안 분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