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운 코오롱 부회장이 한국건설경영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한국건설경영협회는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23 회계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회원사 대표 만장일치로 윤 협회장을 선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윤 협회장은 1954년생으로 서라벌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코오롱건설에 입사했다. 코오롱 상무, SKC코오롱PI 대표이사를...
코오롱그룹은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을 그룹 부회장에 승진 보임하는 등 총 45명에 대한 '2022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임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에는 김정일 코오롱인더스트리 부사장이 승진 내정됐다. 이진용 코오롱베니트 대표이사 부사장은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코오롱플라스틱의 실적을 견인한 방민수...
코오롱글로벌은 건설현장의 안전성 제고와 생산성·품질 향상 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는 “스마트 건설기술을 이용한 건설 생산성 향상과 스마트시티 개발을 주도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를 검토하는 등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와 최문순 강원도 도지사는 14일 강원도청에서 재난지원시설 기부 약정식을 열었다.
모듈형 재난지원시설은 학교시설, 체육관 등 임시 대피 시설에 장기간 생활해야 하는 피해 주민들에게 화장실과 목욕 공간, 세탁실 등의 기본적인 편의와 간단한 진료가 가능한 의료시설까지 제공하는 원스톱 재난구호 시설이다.
주민들이 휴식하며...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사장은 “서울도시주택도시공사와 상호 협력을 통해 세운4구역이 도시재생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열성을 다 하겠다”며 “코오롱글로벌의 노하우와 특화된 기술력을 접목해 세운 4구역을 세계적인 주거복합 문화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운4구역은 서울 사대문 내 최대 정비사업이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10월 10일...
이날 준공식에는 김현철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정책단 국장,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박차양 경상북도 도의원, 이동협 경주시 시의원,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사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경주풍력발전소는 경주시와 공존하는 친환경 풍력발전단지로 2012년 10월 16.8MW급 1단계 설비가 최초로 설치됐다.
이날 20.7㎿급 2단계...
스리랑카 정부에 급수차 지원, RO 시스템(Reverse Osmosis, 정수 시스템) 설치사업 및 수재의연금을 기부해 왔다. 이를 계기로 윤창운 대표이사는 스리랑카 대통령을 대신해 도시개발수자원부 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코오롱글로벌 임직원은 “작지만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정기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의 책임경영이 코오롱글로벌의 실적개선을 이끌고 있다.
23일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은 연결기준 2015년 영업이익이 42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643.77%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 294억원으로 2.33% 늘었다.
업황 부진에도 건설부문 매출이 전년대비 1345억원 증가하며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코오롱글로벌의 윤창운 대표이사가 자사주 3700주를 추가 매입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윤 대표이사는 자사주 3700 주를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대표이사 취임 첫 해인 2014년, 그리고 지난해 1월에 이어 세 번째 자사주 매입이다.
이로써 윤창윤 대표이사는 총 3만6682 주를 보유하게 되며 지분율은 0.17% 이다.
현재 코오롱글로벌은...
광동제약은 법무법인 화우에서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이사와 코오롱글로벌 윤창운 대표이사 및 코리아이플랫폼 이우석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식 매매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이날 이사회를 열고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한 B2B 유통사업 인수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기 위해 코리아이플랫폼 지분 56.0%를...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이 자사주 추가 매입을 통한 책임경영에 나섰다.
코오롱글로벌은 최근 윤창운 대표이사가 자사주 1만4587주를 매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8월 1만8395주 매입에 이어 두 번째 자사주 취득이다.
이는 윤 대표가 회사의 재무구조 개선을 추진함과 동시에 실적 개선에 자신감을 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또 자사주 매입으로...
올해 초 취임한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도 지난 8월 자사주 1만8395주를 매수했다. 윤 대표이사는 자사주 매입과 관련해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해 대표이사로서 책임 경영 의지를 표명하고 회사의 체질 개선과 성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취득 배경을 설명했다.
실제로 윤 대표이사 취임 후 코오롱글로벌은 배당가능한 재무구조 전환을...
코오롱글로벌은 22일 윤창운 대표이사가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주 1만8395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윤 대표이사는 올해 새로 선임됐다.
그는 이번 자사주 매입에 대해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해 대표이사로서 책임 경영 의지를 표명하고, 회사의 체질 개선과 성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올해 초부터 배당가능한 재무구조...
이날 첫 위원회에는 초대 위원장을 맡은 손길승 전경련 명예회장, 특별 초청된 류길재 통일부 장관,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 김진일 포스코 사장, 윤창운 코오롱 사장, 박상국 삼환기업 사장, 김병기 SGI서울보증보험 사장, 전인성 KT 부사장, 김성은 가온전선 사장, 박성철 신원 회장,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등 기업·기관 대표 17인과 천영우 한반도 미래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