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돈 롯데물산 대표의 추천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하 대표는 후속 주자로 윤종민 롯데인재개발원장을 지목했다.
하 대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운전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린이들이 안전한 교통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럼은 윤종민 롯데인재개발원장이 김 대표와 대담하는 형식으로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유튜브로 생중계된 포럼은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를 비롯해 롯데지주와 각 사업 부문(BU) 소속 임원 등 150여 명이 시청했다.
이날 김 대표는 마켓컬리가 가진 강점으로 수평적이고 형식적인 절차를 최대한 배제한 소통방식의 조직문화를 꼽았다. 직원들이 회사가...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보임 변경
△롯데지주㈜ 대표이사 보임 해제 / 롯데지주㈜ 이사회 의장 보임 부회장 황각규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이동 및 보임
△롯데지주㈜ 대표이사 내정 사장 이동우
△롯데렌탈㈜ 대표이사 내정 사장 김현수
△롯데인재개발원장 사장 윤종민
△롯데물산㈜ 대표이사 내정 전무 류제돈
△롯데지주㈜ 경영혁신실장 전무 이훈기...
이날 롯데지주 주총에서는 신동빈 회장과 황 부회장을 재선임하고, 송용덕 부회장, 윤종민 경영전략실장을 신규 선임했다. 또한 이윤호 전 지식경제부 장관, 곽수근 국제회계기준재단 이사, 권오곤 국제형사재판소(ICC) 당사국총회 의장, 김병도 서울대학교 경영학 교수, 이장영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같은날 오전 10시 롯데쇼핑은 서울...
오는 27일 주주총회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처리한다고 12일 공시했다.
롯데지주는 주총에서 신 회장과 황각규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송용덕 부회장과 윤종민 경영전략실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한다.
신 회장은 현재 롯데지주와 롯데제과, 롯데케미칼, 그리고 롯데칠성, 캐논코리아, 에프알엘코리아 사내이사직을 맡고 있다.
윤종민 롯데지주 경영전략실장, 이진성 롯데액셀러레이터 대표이사와 KDB산업은행 성주영 수석부행장, 장병돈 혁신성장금융부문장 등 양사 임직원 및 스타트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양사는 각 사에서 운영중인 스타트업 육성·지원 사업을 통해 국내 유망한 스타트업을 공동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롯데액셀러레이터는 롯데그룹의 계열사들과 스타트업간...
한편 신 회장은 이날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 재건축 공사장에서 진행된 ‘오산캠퍼스 첫삽뜨기’ 행사에 참여해 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 윤종민 경영전략실장, 정부옥 HR혁신실장, 롯데인재개발원 전영민 원장,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 롯데정보통신 마용득 대표 등과 함께 현장을 둘러봤다.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이 자리에는 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 윤종민 경영전략실장, 정부옥 HR혁신실장, 롯데 인재개발원 전영민 원장,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 롯데정보통신 마용득 대표 등이 참석했다.
신 회장은 오산캠퍼스 부지 및 주변 현황, 부지 내 건물 배치 계획 등을 보고 받고, 공사 진행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터 파기 등 토목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을 둘러본 뒤, 현장...
1팩당 2000~2500원으로, 이는 시중에 판매하는 수입 유명 탄산수 정도의 가격이라는 게 매장 측 설명이다.
윤종민 롯데백화점 식품 치프 바이어는 “최근 깨끗하고 안전한 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깨끗한 물을 전문으로 제공하는 물 매장의 문을 열게 됐다”며 “물 전문 매장의 오픈을 통해 보다 건강하고 깨끗한 물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이날 면담 자리에는 미국 매슈 포틴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과 조윤제 주미대사, 김교현 롯데화학BU장, 윤종민 롯데지주 경영전략실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신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9일 준공한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에 위치한 에탄크래커 공장에 대해 설명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대규모 투자에 대해서 고맙다고 화답하고, 생산품에...
롯데케미칼의 배당 총액은 약 3599억 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롯데그룹의 주주 가치 제고 및 권익 강화를 적극 실천하고자 배당 성향을 2017년 약 16%에 이어 지난해 약 23%까지 늘렸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김교현 롯데그룹 화학BU장(사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된 가운데 윤종민 롯데지주 경영전략실장이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기존과 다른 색다른 맛을 제공하고자 밀레니엄 세대에게 핫한 상품들을 발굴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롯데백화점 컨텐츠개발팀 윤종민 바이어는 “기존에 없었지만 밀레니엄 감성을 바탕으로 재해석한 이색 상품들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즐거움을 느끼고 새로운 상품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가치경영실은 경영전략실로 명칭이 변경되며 HR혁신실 윤종민 사장이 경영전략실장으로 선임됐다. 경영개선실장에는 롯데물산 대표 박현철 부사장이, HR혁신실장에는 롯데케미칼 폴리머사업본부장 정부옥 부사장이 각각 선임됐다. 오성엽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사장으로 승진했다.
각 사업부문별로 대표들도 새롭게 선임됐다.
롯데칠성음료 주류BG 대표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