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윤재경이 동료와의 소송전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19일 다수 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아프리카TV BJ 윤재경이 피소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함꼐 방송을 한 상대가 악의적인 소송을 제기했다"면서 "어쩌면 내년에도 방송을 하지 못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BJ 윤재경은 아프리카TV를 주 무대로 활동하는 1인 방송인이다.
특히...
새겨진 유니폼과 각종 마라톤 물품 등을 지원하는 것도 회원들이 내세우는 러너스클럽만의 자랑거리다.
러너스클럽 회장인 윤재경 SK C&C 전략아웃소싱본부 부장은 “우리 동호회가 가장 중시하는 것은 ‘즐런’(즐기면서 러닝)하는 것”이라면서 “기록 단축보다 회원들 서로 의지해 완주함으로써 성취감과 즐거움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