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시윤은 "촬영 시작부터 새로운 도전의 연속이었는데 현장에서는 동료들의 힘을 받고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은 덕분에 무사히 올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새론은 "첫 촬영부터 지금까지 4개월이 넘는 시간동안 함께 고생하신 선배님들과 감독님, 작가님을 비롯한 제작진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고, 연희(서리 분)를...
어지럽힌 죄를 묻겠다는 말에 홍주는 "그리 화려하게 죽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응수했고 옥사에 갇혔다.
홍주는 "한 번 해보세요. 그 저주를 안고 죽는 자가 누가 될지"라고 맞받아치며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배우 윤시윤, 이지훈, 김새론, 염정아 등이 출연한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30분에 방송된다.
손을 잡고 강제로 끌고 가려고 했지만 허준(윤시윤 분)이 그런 풍연을 막아섰고 연희는 “놔 줘요. 이 사람이랑 갈 것”이라고 허준의 손을 잡았다. 이를 듣고 놀란 풍연은 연희를 향해 “지금 가면 영원히 날 못 볼 것이다”라고 경고해 긴장감을 조성했다.
한편 배우 김새론, 윤시윤, 곽시양, 염정아 등이 출연한 JTBC ‘마녀보감’은 매주 금, 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마녀보감' 윤시윤이 김새론과 함께한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윤시윤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TBC '마녀보감' 이제 반환점을 돌아 더욱 쫄깃해진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오늘밤 8시30분에 방송되는 11회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 허준. 금토 윤시윤. 일요일 '1박2일' 윤동구. 금토일 '윤시윤DAY'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 11회에서는 연희(김새론 분)를 구한 허준(윤시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주(염정아)는 납치한 연희에게 "네가 태어난 건 내 실수다. 그러니 네 목숨도 내가 거둬야지"라고 말했다. 이어 홍주는 선조(이지훈)에게 향했지만, 선조에 빙의한 최현서(이성재)가 홍주의 계략을 막으려 했다. 하지만...
‘마녀보감’ 김새론이 윤시윤의 손에 이끌려 세상 구경에 나섰다.
10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에서는 허준(윤시윤 분)이 서리(김새론 분)와 함께 하는 모습니 그려졌다.
이날 ‘마녀보감’에서 허준은 서리가 만든 약을 먹고 귀신을 볼 수 있게 됐다. 누명을 벗기 위해 약을 마시고 자신 때문에 죽게 된 기녀 만월의 혼을 보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도희가 투입되는 5화부터 많은 캐릭터들의 성격이 달라지는 등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전하며 극의 기대를 높였다.
한편 도희가 출연하는 JTBC ‘마녀보감’은 저주로 얼어붙은 심장을 가진 마녀가 된 비운의 공주 서리(김새론 분)와 마음 속 성난 불꽃을 감춘 열혈 청춘 허준(윤시윤 분)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판타지 사극으로 매주 금,토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수 없다는 흑림에서 백호와 사투를 벌이고, 연희 역의 김새론과도 운명적인 첫 만남을 갖게 되는 등 허준 앞에 놓일 순탄치않은 운명을 예고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이처럼 윤시윤은 동래(최성원 분), 허옥(조달환 분), 그리고 연희(김새론 분) 등 상대역과 상황에 따라 변하는 허준의 모습을 다채로운 연기로 자유자재로 그려내며 지난 공백을 단숨에 메웠다.
'마녀보감' 김새론과 윤시윤이 운명적으로 만났다.
1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JTBC '마녀보감' 2회에서는 연을 찾기 위해 흑림으로 떠난 허준(윤시윤 분)이 연희(김새론 분)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준은 사람이 들어가기만 하면 죽어 나온다는 흑림에 들어가 그를 입증한 증거로 연을 찾아오라는 허옥(조달환 분)의 제안에 흑림으로 들어간다. 준의 친구...
간 학교에서 그와 친하게 지내고 싶어 다가서는 해맑은 여고생 이은희 역으로 열연했다. 또 '살인의 추억', '몽중인' 등에도 출연했다.
한편 ‘마녀보감’은 저주로 얼어붙은 심장을 가진 마녀가 된 비운의 공주 서리(김새론 분)와 마음속 성난 불꽃을 감춘 열혈 청춘 허준(윤시윤 분)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판타지 사극이다. 매주 금, 토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마녀보감’이 전면에 내세우는 카드는 ‘조선의 마녀’ 김새론이 보여줄 입체적인 캐릭터다. 밝은 모습에 공주에서 비운의 마녀로 전락하는 등 변화 폭이 큰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군 제대 후 윤시윤의 첫 복귀작이라는 점도 ‘마녀보감’에 기대를 더하는 요소다. 제대 전 KBS2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로 인기배우 반열에 오른 윤시윤은 제대 후...
드라마 '마녀보감'은 저주로 얼어붙은 심장을 가진 마녀가 된 비운의 공주 서리(김새론)와 마음 속 성난 불꽃을 감춘 열혈 청춘 허준(윤시윤)의 사랑과 성장을 그릴 판타지 사극이다. 배우 윤시윤, 김새론, 이성재, 염정아, 곽시양, 문가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13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이날 김새론은 “윤시윤과 나이 차이가 느껴지지는 않았냐”는 질문에 “촬영 현장에서 너무 잘 챙겨주신다”며 “정말 착하시고 동안이시다. 젊게 사셔서 그런지 나이 차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김새론은 “사극이 처음이라 부담도 됐고 설레기도 했다”며 “연희와 서리, 다른 캐릭터라 어떻게 할 지 고민을 많이 했다. 예쁘게...
홀로 서서 연을 날리고 있는 김새론의 모습에서 윤시윤과 그려낼 애틋한 로맨스에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마녀보감' 제작진은 "'조선의 마녀' 서리라는 독특한 캐릭터가 김새론의 비주얼과 연기가 어우러져 시청자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녀보감'은 저주로 얼어붙은 심장을 가진 마녀가 된 비운의 공주 서리와...
지난달 29일 공개된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녀보감’ 3차 티저 영상에서는 윤시윤, 김새론 등 시선을 압도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번 드라마에서 윤시윤은 ‘비운의 천재’ 허준 역을 맟아 연기를 펼친다. 천부적인 실력과 재능을 갖고 태어났지만, 서자라는 신분때문에 꿈과 욕망을 숨긴 채 살아가는 허준의 슬픔과 아픔은 “너도 태어나면 안 되는 집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배우 윤시윤과 김새론은 몽환적이고 신비한 분위기로 시청자 눈길을 사로잡았다.
20초 남짓한 분량 동안 안개 속 흑림을 달리는 윤시윤의 뒷모습, 부적으로 단단히 쳐진 결계, 신비로운 숲의 풍경과 연 끝을 잡고 있는 김새론의 모습 등이 그려졌다.
'마녀보감'은 마녀가 된 비운의 공주 서리(김새론 분)와 마음 속 성난 불꽃을 감춘 열혈 청춘 허준...
상대역 서리 역할엔 김새론이 캐스팅됐다.
윤시윤은 "'마녀보감'의 색다른 소재와 흥미로운 스토리에 끌렸다"며 "오랜만에 하는 작품이고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하게 되어 나에게도 의미가 있는 작품이 될 것 같다. 벌써부터 촬영이 기대되고 설렌다"면서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마녀보감'은 '욱씨남정기'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