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조장혁은 이은하의 ‘밤차’, 서지안은 손현주의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 김경호는 이은하의 ‘겨울장미’, 이세준은 진미령의 ‘하얀 민들레’, 옴므는 심수봉의 ‘당신은 누구시길래’, 손승연은 윤승희의 ‘제비처럼’, 샤넌은 김연숙의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님이시여’를 선곡해 무대를 펼쳤다.
서울 도봉구에서 현대오일뱅크 주유소를 운영하는 윤승희 대표는 “극소수의 비양심적인 주유소 업자 때문에 대다수 선량한 주유소가 피해를 받고 있다”며 “이런 조치가 다른 정유사로도 확대되어 가짜석유 판매업자가 완전히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대오일뱅크 김병섭 영업본부장은 “가짜석유를 완전히 근절함으로써 주유소를 찾는 고객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