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인은 하의실종에 검은 브래지어 노출, 아이이스크림을 핥는 수위 높은 장면 까지 과감하게 표현했다.
화보 촬영 현장 관계자는 “지금까지 브라운관을 통해 보여줬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도발적인 매력녀로 변신에 성공했다”고 평했다.
화보촬영을 마친 윤세인은 “남자에게 푹 빠져 애절하게 사랑해본 적이 있다. 이제는 인생의 주인공이 나라는 생각으로...
짧은 치마를 입고 단상에 올라가는 장면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난 각선미를 두고 ‘윤세인 노출’이라는 검색어가 마구 퍼져나갔다.
드라마 초반에는 비행기 내부에서 옆자리 복도측에 앉은 남자(고세원 분)를 밀치고 넘어가는 장면에서 치마가 걷어올려지면서 환상적인 몸매가 더욱 관심사가 됐다.
윤세인은 “본의 아니게 드라마 외적인 부분들이 자꾸 이슈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