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윤세아는 단정하게 빗어 넘긴 쪽머리에 고운 한복 자태를 과시하며 진지하게 ‘구가의서’ 촬영에 임하고 있다.
특히 윤세아는 극 중 자홍명이 강렬하고 무거운 캐릭터인 탓에 진지하게 연기하다가도 컷 소리에 금세 자신을 찍고 있는 카메라를 향해 인사 하듯 환한 꽃미소를 선보이며 180도 상반된 반전매력을...
25일 '신사의 품격'에서 윤세아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밤을 지새우는 빡빡한 촬영 스케줄에도 지친 기색 없이 꼼꼼히 대본을 보는 모습, 스태프와 얘기하던 중 자신을 찍고 있는 카메라를 발견하자 입술을 내민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등이 담겨져 있다.
특히 윤세아가 촬영 중 룸메이트이자 친구 서이수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