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세 번째 코로나19 백신인 '코비박' CMO는 윤병한 쎌마테라퓨틱스 회장이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맡은 모스크바파트너스코퍼레이션(MPC)이 주도한다. MPC는 코비박을 국내에서 생산하기 위해 한국에 설립된 특수목적 법인으로 '코비박 프로젝트'에는 국내 최대 백신생산 설비를 갖춘 GC녹십자와 유통을 진행할 휴먼엔이 참여한다.
코비박을 개발한 러시아...
이런 문화가 빨리 올 수 있도록 전력을 쏟겠습니다.”
윤병한 선그로 원예 대표는 화훼가 단순히 산업에 그치지 않고 문화로 뿌리내리도록 하겠다며 국내 화훼산업 개척자로서 소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선그로는 화분에 들어가 있는 분화류 중 네덜란드 무궁화, 카네이션 등의 품목은 판권을 소유해 전량을 점유하는 등 국내 화훼시장에 영향력을 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