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이내 상장폐지 여부 심의/의결
△인포마크, 유상증자 결정
△뉴파워프라즈마, 자기주식취득 결정
△에스넷 전환사채권발행 결정
△HB솔루션, 중국 Xiamen Tianma Display Technology와 78억 원 규모 장비 공급계약 체결
△세종메디칼, 윤병학·김병성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솔고바이오, 감자 결정
△나래나노텍, 중국 Chongqing BOE Display Technology와...
지역에서 생산·계약재배한 배추와 고춧가루를 활용해 김치를 생산하고, 수출에 성공한 농업회사법인 예소담 윤병학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11월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선정됐다.
예소담은 90여 개 지역농가와 계약재배 등을 통해 연간 580여 톤의 배추, 마늘 등 원물을 조달해 20여 종의 김치를 제조·가공하고, 온·오프라인 판로를 활용해 제품을...
윤병학 쎌마테라퓨틱스 회장은 공시 이후 입장문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코비박 사업은 계속해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SK바이오팜,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 유럽 승인
SK바이오팜의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가 30일(현지시간)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에서 판매허가를 획득했다. 국내 제약사가 독자 개발한 혁신...
MPC는 러시아 백신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한국에 설립된 특수목적법인으로, 윤병학 쎌마테라퓨틱스 회장이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맡고 있다. 여기에 백신 생산설비를 갖춘 GC녹십자와 국내외 유통을 맡을 휴먼엔이 가세해 '코비박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코비박을 개발한 러시아 추마코프연방과학연구소의 핵심 인력들은 3월 20일 한국에 들어와...
윤병학 쎌마테라퓨틱스 회장은 이를 주도하는 모스크바파트너스코퍼레이션(MPC)의 CTO를 맡아 지난 2월 코비박의 국내 위탁생산 및 아세안 국가 총판에 관한 독점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백신 생산설비를 갖춘 GC녹십자와 유통을 맡을 휴먼엔 등이 협력하고 있다. 추마코프의 핵심 인력들은 지난 20일 한국에 들어와 GC녹십자의 오창...
쎌마의 윤병학 회장은 MPC의CTO를 맡고 있어 ‘코비박 프로젝트’의 핵심 역할을 하게 되고, 이번에 방한하는 러시아팀에 대한 의전도 직접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병학 회장은 “쎌마는 지난해 KOTRA가 선정한 러시아 비지니스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MPC 그리고 휴먼엔과 함께 코비박 생산을 위해 추마코프 연구소와 모든 상황을 함께 꼼꼼히 검토해가며...
윤병학 쎌마 회장은 “당사의 코로나 치료 후보 물질은 안전성이 이미 입증된 물질로, 중등도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임상시험은 감염 초중기 환자들의 증상 회복을 통해 중증으로 진행되는 확률을 낮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쎌마는 이번 글로벌 임상 3상 시험을 위해 유럽 임상시험 CRO 업체인 OPIS 및 한국의약연구소와 계약을 맺고 업무를 진행하고...
윤병학 쎌마 회장은 “당사의 코로나 치료 후보 물질은 안전성이 이미 입증된 물질로서, 중등도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임상시험은 감염 초중기 환자들의 증상 회복을 통해 중증으로 진행되는 확률을 현저히 낮추게 될것”이라며 “하루 빨리 코로나 팬데믹을 해결하기 위해 회사의 역량을 모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쎌마는 이번 글로벌 임상 3상...
쎌마테라퓨틱스의 윤병학 회장은 지난해 12월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직접 참여하며 보유 지분을 늘렸다. 이번 증자를 통해 윤병학 회장은 총 30억 원 규모를 투입하며, 50만5050주의 주식을 취득하게 됐다. 이번 지분 취득은 책임경영에 대한 확실한 의지 표명이다.
쎌마테라퓨틱스 관계자는 “윤병학 회장의 유상증자 참여를 시작으로 책임경영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윤병학 쎌마 회장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과 관련해, 유통망 조기 확보를 위해 이번 인수를 추진하게 됐다”며 “송정약품은 전국 판매 네크워크가 수백곳에 달할 정도로 국내제약 시장 및 유통시장의 특성을 매우 잘 파악하고 있는 강소기업으로 항바이러스 제제 유통에 대한 강점을 가지고 있어 향후 쎌마의 매출...
윤병학 쎌마테라퓨틱스 회장은 “7월 기준 전세계적으로 진행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임상에서 렘데시비르(에볼라 치료제), 클로로퀸(말라리아 치료제)을 기반으로 한 34건의 임상시험이 중단됐다”며 “DNA나 RNA기반 바이러스 감염 환자들에게 이미 처방되고 있는 면역치료제 '네오비르(Neovir)'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쎌마 윤병학 회장은 “네오비르는 기존 항 바이러스제 치료 효능의 한계를 극복하고 면역 체계 활성을 통한 보다 근본적인 치료제로 자리매김할 것” 이라며 “러시아의 높은 기초과학기술과 한국의 글로벌 상용화 기술을 결합해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의약품 시장으로 진입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쎌마는 1981년 설립된 국내 바이오 기업으로 글로벌...
와이비에이치글로벌은 윤병학 회장의 영문 이니셜로 윤 회장이 대표이사 및 최대주주로 등재돼 있다.
50만주가 신주 상장될 예정으로 1주당 예상발행가는 6,000원이다. 납입일은 오는 8월 31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9월 21일이다.
윤병학 회장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단순 전문 경영인의 지위가 아닌 실질적 자금 투자를 통해 경영 전반에 힘을...
현재 사장직을 맡고 있던 윤병학 박사가 쎌마의 회장으로 선임됐다. 그는 경영 참여 및 바이오 및 의료사업을 진두지휘하게 됐다.
윤병학 회장은 “쎌마의 의약품 개발과 영업 전반에 걸친 실질적 성과를 위해 내부 통제 강화와 구조 개편을 마무리했다”며 “올해 흑자전환을 목표로 하며 모든 임직원의 장점을 모아 시너지를 창출하고 바이오 제약기업으로서...
쎌마 윤병학 사장은 “이번 지분 인수를 통해 베빅의 기술력과 제품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국내, 동남아시아, 중국, 미국 시장에서 차근차근 경쟁력과 점유율을 높여갈 계획”이라며 “2년 내 방사선색전술 시장에서 30% 정도의 점유율을 확보할 것으로 판단하는 만큼 쎌마의 기업가치 상승과 자금 선순환을 통해 시장에서의 신뢰를 쌓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병학 쎌마테라퓨틱스 각자 대표는 “이번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바이오분야 총괄사장(COO)으로 바이오 및 의료기기 사업에만 전념할 것”이라며 “정관 변경과 신규 이사진 구성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바이오 및 의료기기 전문 기업으로의 도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추진 중인 다양한 의료기기 제조 및 유통분야의 진출도 가시화되고 있다”며...
쎌마테라퓨틱스는 최근 임시주주총회에서 에이치엘비(HLB)에서 의약품 개발을 총괄한 윤병학 박사를 각자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외부에서 연구 중인 비임상단계 및 임상초기단계의 신약 후보물질의 권리를 취득해 파이프라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외부 투자금 유치와 신사업으로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최선을...
이와 함께 비만대사 치료와 관련한 의료 연구 활동에도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임시 주주총회에서 윤병학 전 에이치엘비생명과학 바이오사업 이사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또 제대혈 보관과 장기, 혈액 등 관련 연구 개발, 세포치료제 연구 및 개발 사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고 사명을 쎌마테라퓨틱스로 변경했다.
이번 행사의 키노트 스피치는 서종원 SK텔레콤 모빌리티 사업단 매니저가 '모빌리티 서비스 디자인 노하우'에 대한 주제로 진행한다. 이와 함께 전동 킥보드 공유 서비스 더스윙 김형산 대표, 마이크로 모빌리티 연구·개발 기업 디카트 윤병학 대표, 카카오모빌리티 빌링플랫폼팀 이승철 팀장 등이 연사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