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윤경ESG포럼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지난 2003년 국내 윤리경영 확산과 윤리적 기업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발족한 국내 최장수 민간 포럼이다. 매년 윤경CEO서약식 열고 윤리경영과 관련한 주제 선정 및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에 공동대표로 임명된 김 대표와 강 행장에 앞서 김기찬 가톨릭대 교수, 김종갑 한양대...
김성한 DGB생명보험 대표가 서울 서대문구 핀란드타워에서 열린 2024 윤경ESG포럼에서 연사로 나서 지속가능경영에 대해 강연했다고 20일 밝혔다.
윤경ESG포럼은 남승우 풀무원재단 상근고문, 문국현 뉴패러다임인스티튜트 대표, 조동성 산업정책연구원 이사장이 명예대표로 활약하고 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는 국내 최장수...
20일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2023 윤경ESG포럼CEO 서약식'에서 기조연설에 나섰다.
윤경ESG포럼은 산업통산자원부 산하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적인 민간포럼이다. 윤리경영 확산과 윤리적 기업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3년 산·학·연 다자간 모임으로 발족했으며, 최근에는 ESG경영 실천과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번...
윤경SM포럼은 2018년 윤경CEO서약식이 ‘사람과 윤리가 경쟁력이다!’라는 주제로 28일 서울 글로벌센터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성공리에 개최됐다고 29일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이날 행사는 2004년 첫 서약식 이후 올해 15회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는 우리 사회에 사람 중심 경영과 사회 가치 창출 문화를...
윤경SM포럼은 29일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사람과 윤리가 경쟁력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제15회 윤경CEO서약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윤경SM포럼 사무국이 개최하고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CEO의 윤리경영 의지를 재천명함으로써 기업 및 기관 그리고 지역사회에 윤리경영 문화를 전파시키고자 2003년부터 매년 개최해왔다....
그래야 개인 이익과 조직 이익 사이의 충돌을 근본적으로 방지할 수 있습니다.”
신우성 한국바스프 대표는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윤경CEO클럽 정례모임에서 “‘준법(遵法)’은 기본적으로 사사로운 이익을 좇지 않음으로써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바스프는 독일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종합화학 회사 바스프(BASF) 한국법인이다....
크레도는 우리 회사의 임직원이 일어나서 말할 수 있고 존중받을 수 있는 기반입니다.”
채주엽 한국존슨앤드존슨 상무는 3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윤경CEO클럽 정례모임에서 이같이 말했다. 채 상무는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의 컴플라이언스’ 제하의 강연에서 “우리 회사가 다른 회사와 가장 구분되는 부분이 ‘크레도(Credo·신조)’”라며...
3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윤경CEO클럽 정례모임의 강연자로 나선 고 팀장은 “LG유플러스와 SKT, KT는 경쟁사 관계이고 사업구조와 서비스가 유사하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CSV는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는 차별점”이라고 말했다.
고 팀장은 엘지유플러스의 CSR팀이 실행해온 프로젝트들에 대해 소개했는데 군인, 장애인,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등...
윤경SM포럼은 윤리경영 이해관계자를 주축으로 한국의 윤리경영 확산과 기업문화를 이끌어나갈 다자간 포럼이다. 윤경CEO서약식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올해 제14회 윤경포럼의 슬로건은 ‘건강한 대한민국! 건강한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CEO들은 윤리경영에 대한 의지를 직접 적은 뒤 직접 서명했다. 각...
돈이 없는 이들도 공부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회사를 설립했기 때문이다.”
‘영단기’, ‘공단기’로 알려진 교육 스타트업 에스티유니타스의 윤성혁 대표이사는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윤경CEO클럽 정례모임 ‘에스티유니타스의 철학과 임팩트 비즈니스’ 제하의 강연에서 이같이 회사를 소개했다.
2010년 수익을 생각하지 않고...
산업정책연구원은 ‘청탁금지법, 투명사회로 도약하는 새로운 전환점’이라는 주제로 윤경SM포럼CEO클럽 강연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오는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성영훈 국민권익위원장을 초청해 진행한다. 강연은 윤경SM포럼 회원 기업의 청탁금지법과 윤리경영에 대한 관심과 의지가 반영돼 개최됐다. 민간기업과...
이처럼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면서 윤리 경영을 한다면 사회는 반드시 바뀝니다.”
임홍재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은 22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 메이플홀에서 열린 윤경SM포럼 4월 정기모임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우리 기업의 대응’이라는 제목으로 주제 발표를 하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유엔글로벌콤팩트는 기업이 ‘인권, 노동, 환경...
윤경SM포럼은 31일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김종갑 지멘스코리아 회장,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이사, 최규복 유한킴벌리 사장 등을 비롯해 주요 기업 최고경영진(CEO)과 사회 각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3주년 2016년 윤경CEO 서약식’을 개최했다.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된 ‘윤경CEO서약식’의 올해 행사 테마는 ‘글로벌 시대 윤리경영’으로...
윤경SM포럼은 31일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13주년 2016년 윤경CEO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의 테마는 ‘글로벌 시대 윤리경영’이다.
이날 행사에서 김종갑 지멘스코리아 회장,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 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이상권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이종재 이투데이 대표이사,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이사, 최규복 유한킴벌리...
“지난해 일어난 폭스바겐 리콜 사건은 윤리경영 없는 기업이 사상누각과 같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조동성 윤경SM포럼 공동 명예대표는 3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16년 윤경CEO 서약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글로벌 시대 윤리경영’을 테마로 열린 이날 행사는 ‘책임있는 글로벌 리더십을 위한 우리의 다짐’이라는 부제 아래 협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