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백사인 구례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과 김병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안전연수본부장은 '국민포장'을, 유홍식 중앙대학교 교수는 '근정포장'을 받는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서는 창의예술, 진로체험, 마음건강, 디지털역량 등 300여 개의 주제별 현장 체험활동 공간이 운영된다.
또한 청소년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특강도 진행된다. 23일에는 배우...
유홍식 중앙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과 교수는 “새로운 형태의 방송이나 산업이 등장하면 발달 과정에서 문제점이 생길 수밖에 없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등록제로 바꾸면 서버를 해외로 옮겨 유사한 형태의 방송을 진행하기 때문에 나중에는 추적조차 어려울 것”이라며 “사회가 지속해서 문제 되는 것을 지적하면서 자정 작업을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유홍식 중앙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는 "관계에서 느끼는 '관리 부담'이 새로운 메신저를 찾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유 교수는 "메신저에서 너무 많은 정보가 오가니, 신경을 써야 할 것이 많고 피로감도 상당하다"면서 "10대들이 새로운 소통 창구를 찾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메신저 기능을 갖췄다고는 하나, 부족한...
유홍식 중앙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가 오는 15일 제 15대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장으로 취임한다.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에는 현재 300여 명의 언론학, 법학, 정치학 전공학자 및 유관기관 종사자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유 교수는 중앙대 신문방송학과와 동대학원 석사를 졸업했고, 미국 앨라바마대에서 석·박사를 받았다....
홍 장관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의 구두를 제작한 56년 경력의 수제화 명장 1호 유홍식 드림제화 대표와 청년사업가 윤지훈 컴피슈즈 대표 등과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홍 장관은 수제화 공동 판매장을 둘러보며 임대료 상승 등 수제화 업체들의 현황과 애로사항을 들었다.
특히 이날 방문에는 아임쇼핑의 패션잡화 팀장도 함께해 수제화 홈쇼핑 입점 방안도...
문재인 대통령의 새 구두를 만든 사람은 50여 년 동안 수제화를 만들어 온 유홍식(69) 씨다. 그는 2013년 ‘성동구 수제화 명장 1호’로 선정됐다.
유홍식 명장은 5월 청와대로부터 “대통령의 구두를 제작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문재인 대통령의 발 치수를 직접 재고 구두 6켤레를 비롯해 워킹화, 슬리퍼 등을 만들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앞서 밑바닥이 닳고 찢겨진 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