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키스가 지상파 방송불가 판정을 받았다.
유키스의 소속사 NH미디어 측은 “유키스는 2일 미니앨범 ‘모노 스캔들(MONO SCANDAL)’을 발표,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을 앞두고 있는 상태에서 방송사의 안무수정요청에 따라 긴급 수정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이어서 “출연을 앞둔 방송사에서 안무구성이 그대로 방송하기에 다소 무리가 있다고 긴급
유키스가 지난 10월 미니앨범 ‘MOMENT’ 이후 약 8개월만에 가요계로 돌아왔다.
유키스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홍대 브이홀에서 미니앨범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파격적이고 강렬한 섹시남으로 컴백했다.
수현은 "데뷔 7년차인데 앨범 내기전에 쇼케이스를 한적이 없었다. 처음이다"며 "뜻깊은 날이다. 국내 키스미 팬분들이 많이 기다
유키스의 신곡 ‘끼부지리마’ 뮤직비디오가 2일 파격적인 수위로 공개되자마자 논란이 되고 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유키스의 상체노출신과 여성모델과의 아찔한 스킨십, 속옷노출 등 파격인 수위 높은 영상이 담겨있다. 안무 역시 여성댄서들과 과감한 스킨쉽 동작의 안무로 아찔함을 보여준다.
유키스는 지난 주 공개한 티저영상에 이어 뮤직비디오 본편 역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