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의 로맨틱 시크 여름 화보가 눈길을 끌었다. 유이는 글로벌 SPA 브랜드 에이치커넥트(H:CONNECT)의 전속 모델로 활약하면서 다양한 화보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화보 속 유이는 속살이 드러나는 화이트 시스루 레이스 상의에 팬츠, 스커트 등을 매치해 인형 같은 외모와 우월한 기럭지를 과시했다.
에이치커넥트 관계자는 "이번 화보 속 유이는 올 여름 핫 아이템인 시스루 레이스로 유이만의 스타일리쉬한 감성으로 잘 소화해내었다"며 "이번 에이치커넥트의 블랙 시스루 레이스와 도트 프린트 원피스 등 여름 핫 아이템으로 연출하면 시원하면서도 시크한 멋을 더해 줄 수 있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일본 모델 겸 배우 사사키 노조미(26)가 올여름 일본 공포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사사키 노조미는 7월 10일 국내 개봉하는 ‘주온 : 끝의 시작’에서 사건을 풀어나가는 담임선생님 유이 역을 맡아 열연한다.
‘주온 : 끝의 시작’은 주온 시리즈의 최신 버전으로 미스터리한 학생 도시오와 유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괴이한 사건을 다룬 공포물이다.
29일 방송된 MBC...
분위기가 잘 전달됐다”며 “무더위가 예상되는 이번 여름, 속이 비치는 시스루 레이스 룩은 시크하면서도 은근한 섹시미를 연출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유이화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이화보, 벌써 여름이네" "유이화보, 남다른 기럭지 부럽네" "유이화보, 몸매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