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철, 강호순 같은 연쇄살인범을 살려두면 안 된다는 주장을 이분 말고도 많이 하고 있다.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사형수들이 의식주를 해결하고 있으니 말이다.
현재 대한민국에 생존해 있는 사형수는 59명이다. 무기수는 훨씬 많은데, 이들은 20년 정도 형을 살고는 종종 가석방이 되었다. 교정시설별 가석방 예비심사와 법무부 산하 가석방 심사위원회의 적격심사를...
감사편지를 보내오기도 했다.
LG디스플레이의 가족친화경영 철학은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는 생애주기 기반 가족 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실현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육아기의 임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고 즐거운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2011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초등학교 입학자녀를 둔 LG디스플레이 유영철 기정은 “딸이 선물을...
20명을 연쇄 살인해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연쇄 살인범 유영철이 소지품 검사를 받다가 난동을 부렸다. 소지품 검사 교도관의 멱살을 잡으며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한 매체는 "유영철이 교도관 이름으로 성인물을 불법으로 반입해온 사실이 언론에 알려지자 서울교도소가 수용실과 소지품 검사를 실시했다"며 "교도관 3명이 수용실을...
한편 유영철은 교도관을 통해 성인 화보와 일본 만화, 성인 소설 등을 받아봐 온 사실이 드러나면서 그의 존재가 새삼 회자됐다.
10일 KBS에 따르면 유영철은 한 물품구매대행업체에 편지와 돈을 부치고 특정 교도관 앞으로 물품을 받아보는 식으로 특권을 누려왔다. 그는 그동안 이런 방법으로 성인 화보와 일본 만화, 성인 소설 등을 반입했다.
KBS에 따르면 유영철은 한 물품구매대행업체에 편지와 돈을 부치고 특정 교도관 앞으로 물품을 받아보는 식으로 특권을 누려왔다. 그는 그동안 이런 방법으로 성인 화보와 일본 만화, 성인 소설 등을 반입했다.
유영철의 이같은 행동을 단순히 성욕으로 볼 것은 아니라는 지적도 있다. 과거 그는 부인으로부터 일방적으로 이혼을 당한 뒤 여성 혐오증을 보였고...
KBS에 따르면 유영철은 한 물품구매대행업체에 편지와 돈을 부치고 특정 교도관 앞으로 물품을 받아보는 식으로 특권을 누려왔다. 그는 그동안 이런 방법으로 성인 화보와 일본 만화, 성인 소설 등을 반입했다.
유영철의 심부름을 맡아준 교도관은 "유영철 씨 이름으로 들어오면 다른 사람이나 직원들이나 이런 분들이 '무슨 책 보는가' 자꾸 궁금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