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오종혁도 조용히 해병대에 자원입대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중에게 호감을 얻었다.
배우 유승호는 비밀리에 입대해 지난해 12월 4일 이기자 부대 신병교육대에서 만기 전역했다. 배우 송중기 역시 현재 22사단 수색대대에 배치돼 군 복무 중이다. 두 사람도 현역으로 입대하면서 대중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얻고있다.
아역스타 출신으로 꾸준한 호감을 얻은 유승호는 군 27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조교로 만기 전역했다. 김대승 감독의 영화 ‘조선마술사’로 차기작을 정한 유승호는 “앞으로는 사람들한테 행복을 주는 배우가 되겠다”고 다짐을 드러냈다. 이처럼 군 복무를 마친 스타들은 공백기로 인해 대중 앞에 이미지 변신, 연기 성장을 증명해야 하는 것이 스스로 극복해야 하는...
‘힐러’ 지창욱이 전역한 유승호를 언급했다.
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 마제스틱 볼룸에서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힐러’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섭 PD, 배우 지창욱, 유지태, 박민영, 박상원, 도지원, 우희진이 참석했다.
지창욱은 “군대 가기 전까지는 가끔 유승호와 안부를 묻고 했는데, 벌써 제대를 하더라”고 말했다. 지창욱과...
이는 4일 군 전역한 유승호에 대해 육군 측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것이다.
유승호는 이날 강원 화천에 위치한 27사단 신병교육대 앞에서 전역 신고식을 진행했다. 유승호는 지난해 3월 자원입대해 27사단 이기자 부대에서 조교로 복무했다.
유승호는 “2013년 102보로 입소, 당시 제대로 인사도 못 드렸다. 많이 죄송했다. 아쉬운 마음이 컸다. 정식 인사드리게 돼...
유승호 제대
만기 전역한 배우 유승호가 차기작을 영화 ‘조선마술사’로 결정했다.
유승호는 4일 오전 강원도 화천군 27사단 이기자부대 전역식에서 “차기작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차기작은 ‘조선마술사’가 될 것 같다. 좋은 작품 많이 촬영해서 보시는 내내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유승호는 “생각이 바뀌었다. 앞으로는...
배우 유승호(21)가 4일 강원도 화천군 27사단 신병교육대 앞에서 전역식을 갖고 있다. 이날 만기 전역식에는 많은 국내 취재진은 물론 한국과 중국, 일본 등에서 모인 100여 명의 팬들이 함께했다.
지난해 3월 자원입대한 유승호는 27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조교로 복무하며 약 1년8개월 간의 군 생활을 끝으로 전역했다.
아울러 유승호는 전역 신고식 현장에 와준 팬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보내면서도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유승호 눈물에 네티즌은 “유승호 눈물, 그동안 고생했다”, “유승호 눈물, 얼마나 힘들었을까”, “유승호 눈물, 대견하다”, “유승호 눈물, 토닥토닥”, “유승호 눈물, 수고 많았다”, “유승호 눈물, 앞으로 좋은 연기 보여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승호...
유승호 만기전역배우 유승호가 오늘(4일) 전역한다.
유승호의 소속사 산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13년 3월 입대해 강원도 화천군 이기자 부대 훈련소 조교로 복무하던 유승호가 4일 드디어 만기전역한다고 밝혔다. 산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유승호는 전역 복귀 소감을 짧게 전한 후 집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먼저, 유승호에 대한...
유승호가 군 전역 소감을 밝혔다.
유승호가 4일 강원도 화천에 위치한 27사단 신병교육대 앞에서 전역 신고식에서 팬들과 취재진 앞에서 소회를 드러냈다.
유승호는 “2013년 102보로 입소, 당시 제대로 인사도 못 드렸다. 많이 죄송했다. 아쉬운 마음이 컸다. 정식 인사드리게 돼 감사하고 영광이다”고 말했다.
이어 유승호는 “1년 9개월간 많은 걸 배우고 추억도...
만기 전역을 앞둔 유승호는 최근 영화 ‘조선마술사’ 남자 주인공 역을 두고 검토 중이다. 유승호 소속사 관계자 역시 “다양한 작품에 시나리오가 들어왔다. 차기작을 신중하게 고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유승호의 전역 신고식을 위해 취재진과 팬이 몰려 무사히 복무를 마친 그를 기다리고 있다. 유승호는 지난해 3월 자원입대해 27사단 이기자 부대에서...
유승호는 지난해 3월 자원입대해 27사단 이기자 부대에서 조교로 복무했다.
만기 전역을 앞둔 유승호는 최근 영화 ‘조선마술사’ 남자 주인공 역을 두고 검토 중이다. 유승호 소속사 관계자 역시 “다양한 작품에 시나리오가 들어왔다. 차기작을 신중하게 고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12월 4일 만기 전역하는 배우 유승호가 벌써 부터 복귀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승호는 다음달 4일 강원도 화천 이기자 부대에서 전역 신고식을 하고 사회로 복귀할 예정이다.
이후 유승호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국내 및 일본 팬미팅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캐스팅 물망에 오른 영화 '조선 마술사' 출연이 예상된다.
유승호 소속사측은 “전역 후...
유승호는 입대 전 MBC 수목드라마 ‘보고 싶다’에서 성인 배우로 신고식을 치른 후 지난해 3월 5일 극비리에 입대했다.
유승호 만기 전역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유승호 만기 전역 , 드디어 유승호가 나오는 구나”, “유승호 만기 전역, 유승호는 까임방지권 자동 획득했네”, “유승호 만기 전역 ,얼른 복귀 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승호전역
배우 유승호가 오는 12월 4일 만기 전역한다.
유승호는 12월 4일 강원도 화천의 이기자 부대에서 전역 신고식을 치른다.
유승호의 첫 복귀 일정으로는 국내 및 일본 팬미팅이 타진되고 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지난달 복수의 연예매체를 통해 “유승호가 소속사 측과 팬미팅 개최를 논의 중이다. 제대 후인 12월 중 국내에서 팬들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