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유승준이 과거 가수로 활동할 당시 최초 군 입대 관련 오보에 대해 소속사에서 정정을 취했으나 2002년 입국 금지 이후 허위 보도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라며 "이를 악용하여 2015년 아프리카 TV 욕설 논란 등 명백한 허위 보도가 양산되고 있다. 이에 유승준 가족은 큰 고통을 받고 있으며 이제 감내하기 어려운...
그러나 두 번째 방송 직후 "그 때보다 훨씬 멋있어요" "지금 기사 계속 올라오네" "왜냐하면 애드립을 하니까" "세 번째 이야기는 언제하냐 그러는데요?" "아 씨" "XX 새끼" 등의 욕설이 담긴 적나라한 대화가 그대로 방송돼 진정성 논란이 일었다.
한편 유승준은 2002년 2월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면서 병역...
제이윤은 유승준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그가 남긴 글의 이야기는 유승준과 관련해 일고 있는 논란과 비슷하다.
유승준은 19일에 이어 27일 두 번째 인터넷 방송을 통해 세금 논란과 지난해 군입대 접촉 관련에 대해 해명했다. 하지만 방송이 끝난 뒤 마이크가 꺼지지 않은 상태로 욕설이 그대로 방송에 노출돼 또 다른 논란에 휩싸였다.
가수 유승준이 두 번째 심경고백 방송서 욕설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유승준을 옹호했던 스타들의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박명수는 2011년 10월 열린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컴백쇼 톱10’ 제작발표회에서 “기회가 된다면 유승준을 섭외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는 “유승준은 인사성도 밝고 여러모로 밝은 친구”라며 “유승준의 근황을 궁금해하고...
제작진은 욕설의 주인공이 유승준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욕설 방송후 네티즌들의 비판과 비난이 이어졌다. “하다하다 안되니 욕설방송까지 하는구나” “해명을 전혀 수용 안하니. 이제 욕설까지”라는 비판 일색의 의견이 인터넷 게시판을 수놓았다.
욕설 논란이 증폭되자 유승준 인터넷 방송 제작사인 신현원프로덕션은 아프리카TV 게시판에 ‘사과드립니다’...
이에 방송을 주최한 신현원 프로덕션 측은 “유승준이 욕설한 적이 없고 그런 사실이 있다면 사과드리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이 방송은 누가 원해서 한 방송도 아니고 본인을 해명하기 위해 스스로 자처한 방송이다. 민감한 문제를 다루었던 방송인 만큼 끝까지 주의를 기울였어야 했다. 결국 유승준은 또 한 번 큰 논란을 만들고야 말았다.
그는 이날...
유승준이 이번엔 욕설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지난 19일 첫 심경 고백에 이어 유승준은 27일 "입국 허가만 되면 좋겠다"며 자신의 바람을 재차 피력했지만 방송 직후 "아 씨" "XX 새끼들" 이라고 말하는 소리가 여과 없이 흘러나와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방송을 주최한 신현원 프로덕션 측은 "욕설한 적 없다"고 일축하고 있고, 일부...
이와 관련해 이번 유승준 관련 방송을 기획한 신현원프로덕션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욕설을 한 적은 없다"고 밝히며 "만일 그런 일이 있었다면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어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이야기가 아니라 스태프간 대화가 마이크를 통해 전달된 것 같다"는 입장도 함께 전달했다.
'유승준'
요즘 유승준의 병역문제에 대한 입장표명 예고에 대한 보도로 또 다시 대중의 시선의 중심에 자리한 병역문제입니다.
한때 군 면제자는 ‘신의 아들’이라는 유행어가 나올 정도로 병역문제는 권력과 그 행사에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병역문제 하면 정치인과 연예인이 꼽힐 정도로 우리 사회에서 권리만 누리고 국방의무 등을 지지 않는 집단이 바로 정치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