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로 출발해 몸짱 전도사로 각광받는 유승옥은 드라마 ‘압구정 백야’를 통해 연기자로서 선을 보였다. 하지만 대사 연기 뿐만 아니라 표정연기까지 엉망이었다.
예정화는 ‘소녀 연애사’가 연기자로서 첫걸음일 뗀 작품이다. ‘소녀 연애사’에서 보여주는 예정화의 연기 역시 유승옥의 발연기 못지 않다.
이렇게 연기력 부족의 유승옥과 예정화가 웹드라마...
유승옥은 ‘놀라운 대회 스타킹’ ‘온스타일 더 바디쇼’ 예능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드라마 ‘압구정 백야’ ‘여왕의 꽃’에도 출연하며 방송연예 활동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예정화 역시 ‘나혼자 산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라디오 스타’ 등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내밀고 최근에는 웹드라마 ‘소녀연애사’에 출연해 연기도 하고 있다. 유승옥과 예정화는...
유승옥은 지난 3월 1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톱배우 유레카 역으로 출연했다.
이날 유승옥(유레카 역)은 박하나(백야 역)와 강은탁(장화엄 역) 사이에서 질투를 유발하는 캐릭터로, 긴장감을 조성하는 역할을 했다.
유승옥은 자신을 위한 대박기원 파티에서 치파오를 입고 몸매를 뽐냈지만, 어색한 발음과 시선 처리로 시청자들의 혹평을 받았다....
유승옥은 “한국인 최초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이 되는 게 꿈”이라며 “저처럼 몸매에 콤플렉스가 있던 분들에게 희망이 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유승옥은 ‘압구정 백야’에서 섹시 배우 유레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지만 발연기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유승옥은 극중 강은탁(장화엄)을 유혹해 박하나(백야)를 질투하게 했다.
유승옥 압구정 백야, 수지
'해피투게더' 유승옥이 자신의 연기력을 언급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수지를 비롯해 제시, 서우, 유승옥, 최현석 셰프 등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유승옥은 최근 깜짝 출연한 MBC 드라마 '압구정백야'를 언급했다.
유승옥은 발을 들면서 자신의 연기력을 '발연기'라고 셀프디스 했고 "연기 공부를...
이에 대해 유승옥 소속사 관계자는 “유승옥이 ‘압구정 백야’를 출연할 당시 몸 상태도 안좋았고 급하게 준비해서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며 “유승옥 본인도 실제 연기를 못했다고 인정하고 시청자에게 잘못해서 혼이 났다고 생각하기에 더욱 열심히 연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승옥은 ‘여왕의 꽃’ 특별 출연 외에도 4월 6일 방영되는 웹드라마...
한 예로 드라마 '압구정 백야'에 출연한 유승옥은 최근 발연기 지적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누리꾼들은 "정아름, 강한나, 유승옥 모두 핫바디라 너무 좋다", "정아름, 유승옥은 왠지 라이벌이 될 느낌", "정아름, 유승옥 요새 틀면 나오는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승옥은 SBS '스타킹'을 시작으로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은 물론, MBC 드라마 '압구정 백야'에도 깜짝 출연하면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비슷한 시기에 명품 몸매를 무기로 한 두 여자 방송인이 선의의 경쟁을 펼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누리꾼들은 "정아름, 유승옥 꿈의 대결 아닌가", "정아름, 유승옥 보다 무언가 튼튼해 보여...
압구정백야유승옥 몸매
유승옥의 몸매가 연일 화재다.
지난 10일 첫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천생연분 리턴즈'에 출연해 무결점 몸매를 뽐냈다.
'신이 내린 몸매'라는 애칭을 얻으며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유승옥은 '천생연분 리턴즈'의 멤버로 합류, 활동하고 있다. 이날 초미니 흰색 미니 드레스를 입은 유승옥의 뒷 모습은 '신이 내린 몸매...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박하나가 유승옥에게 질투를 느꼈다.
13일 방송된 MBC '압구정 백야'에서는 백야(박하나)와 화엄(강은탁), 정작가(이효영), 류레카(유승옥), 조지아(황정서)가 중국 전통의상을 입고 파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레카는 화엄에게 춤을 추자고 제안하거나 '사랑해도 될까요' 노래를 부르는 등 파티가 진행되는 내내 화엄에게 관심을...
1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유승옥은 톱배우 유레카 역으로 첫 출연했다. 이날 유승옥은 드라마 ‘달과 꽃’의 신인 여배우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유승옥은 중국 전통 의상 치파오를 입고 섹시한 자태를 과시해 관심을 모았다. ‘압구정 백야’에서 유레카를 연기한 유승옥은 극중 드라마 ‘달과 꽃’의 여 주인공 출연 확정을 하며 대박기원...
‘압구정백야’에 유승옥이 등장했다.
1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유승옥은 톱배우 유레카 역으로 깜짝 출연했다.
장화엄(강은탁)은 유레카가 자신의 드라마 출연을 확정 짓자 대박을 기원하는 파티를 열었다. 이날 드레스코드는 중국 의상 치파오로 선정했다. 유레카는 장화엄에게 “정말 멋있으시다. 배우인 줄 알았다”며 칭찬했고, 이 모습을...
유승옥 압구정 백야
방송인 유승옥이 ‘압구정 백야’에 등장했다.
유승옥은 1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백야의 질투를 유발하는 역할로 출연했다.
이날 유승옥은 신인 배우 유레카 역으로 등장해 백야(박하나 분)와 장화엄(강은탁 분) 사이에서 미묘한 질투를 유발했다.
유레카가 장화엄에게 "정말 멋있으시다. 배우인줄 알았다...
드라마 관계자는 "아직 연기연습이 필요한 때이지만 신인 연기자라고 보기엔 능숙한 연기가 신선하기까지 보였다"고 말했다.
앞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유승옥은 일일드라마 연기자가 되는 것이 소원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유승옥이 출연하는 압구정 백야는 12일, 13일 방송분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