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은 생활체육 여자클럽팀과 유소년클럽팀을 대상으로 ‘제1회 하이맘밴드 배구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여성 생활체육의 저변과 기회를 확대하고 유소년 배구의 활성화 및 발전을 후원하는 아마추어 배구대회다.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 실내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이달 15일과 16일 성인여자부, 22일과 23일 유소년부...
이와 함께 JW중외제약은 배구 저변 확대를 위해 7월 프로배구 스폰서 중 최초로 생활체육 여자클럽팀과 유소년클럽팀 대상 ‘제1회 하이맘밴드 배구대회’를 개최한다. JW중외제약은 하이맘밴드 배구대회에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선수단을 초청해 선수들과 함께하는 이벤트를 비롯한 팬 사인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JW중외제약은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한편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는 KBO(한국야구위원회)를 포함해 KBL(한국농구연맹), KOVO(한국배구연맹), WKBL(한국여자농구연맹) 등 각종 프로스포츠 공식음료로서, 청소년 스포츠 인재 육성을 위해 유소년 야구 발전 후원뿐만 아니라 유스히어로 장학금, 풋살히어로즈, 퓨처스 3X3 농구대회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11월 7~9일 열린 4대 프로종목(축구 야구 농구 배구) 레전드빅매치의 시즌2 형식이다.
9홀 매치플레이(포볼과 포섬 혼용)로 열린 대회에서는 농구팀(양희승-김승현)이 야구팀(박찬호-김선우)를 제치고 우승했다. 레전드들의 골프실력은 물론 재치있는 입담을 통해 세계 4강 당시의 흥미로운 에피소드도 공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승리팀은 1회...
지역내 유소년 엘리트 야구팀을 위한 일일코칭 행사에 나서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비록 많은 이들이 알아주지 않는 농아인 야구대회지만 전국의 농아인들이 야구라는 매개체를 통해 하나될 수 있는 뜻 깊은 대회”라며 “특히 올해 6회째를 맞이해 OK저축은행 프로배구단 연고지인 안산에서 개최하게 돼 더욱 뜻 깊은 대회가 될...
대전 신계초(5~6학년)와 부산 가야초(3~4학년)가 KOVO컵 유소년 배구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9일 대전에서 개최된 제5회 KOVO컵 유소년 배구대회에서 대전 신계초(고학년 / 5~6학년)와 부산 가야초(중학년 / 3~4학년)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KOVO컵 유소년 배구대회는 배구교실에 참여한 총 34개 팀의 506명 선수가 출전해 고학년, 중학년...
한국배구연맹(KOVO)은 9일 대전 한밭체육관 외 3곳에서 제5회 KOVO컵 유소년 배구대회를 개최한다.
2013년 시작이래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KOVO컵 유소년 배구대회는 연맹에서 운영하는 유소년 배구교실 참여 학생들이 방학기간동안 대회를 통해 실력을 겨뤄보는 자리이다. 총 34개 팀, 506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중학년(3~4학년)과 고학년(5~6학년)으로 나뉘어 조별리그...
안준혁은 초등학교 6학년이던 2011년 스페인에서 열린 한국-카탈루냐 국제유소년축구대회에 참가해 현지 관계자들의 눈을 사로잡았고, 이듬해인 2012년 테스트를 거쳐 비야레알에 입단했다. 빠른 발을 이용한 공간 침투가 특기로 2~3년 뒤에는 이승우와 장결희의 자리를 대신할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올 시즌 프로야구 신인 최대어는 지난해 넥센에 1차 지명된...
상주는 1일 상주 지역민들을 위해 김장 김치 500포기를 담가 지역 유소년 선수단, 경로당 등에 전달했다. 제주는 4일 저소득가정 난방비 지원을 위한 바자회를 열어 선수단 기증품 및 기념품을 현장에서 판매했다.
이밖에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은 지난달 2일 어린이 심장병 수술비 지원을 위한 자선 농구 대회를 열었다.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은 지난달 22일...
특히 현대해상은 KSF레이싱대회에도 스폰서로 활동하고 있다. 비인기종목으로는 테니스단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을 운영하고 있다. 구단은 시즌 중 연고지의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스파이크 모금 행사를 진행하고, 천안시 배구발전기금을 지원한다.
또 유소년 배구 발전을 위해 구단 복합베이스캠프에서...
교보생명 관계자는 “유소년대회를 지원하는 가장 큰 이유는 ‘꿈나무가 한국 체육계를 이끌어 갈 미래’라는 생각에서”라고 전했다.
이외에 교보생명은 대한축구협회의 보험업종 부문 공식 후원사다. 2010년에 4년간 공식 후원계약을 체결했고 계약기간은 2014년까지이며 스폰서십 총액은 32억원에 달한다.
ING생명은 아시아지역본부 주도로 AFC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