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건설이 시공하고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는 구미 ‘송정 유성푸르나임’(조감도) 오피스텔이 내달 5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5층~지상21층 전용면적 23.96~26.71㎡ 총 522실 규모로 구성됐다. 구미 시내에서 처음 공급되는 복층형 오피스텔로 행정·금융·쇼핑 등 편의시설이 밀집한 도심 한복판에 위치해 실수요자는 물론...
유성건설도 대구 동구 신천동에 지상 24층 높이의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의 복합주거시설 ‘동대구 유성푸르나임’에 가변형 설계를 적용했다. 단층형과 다락방이 있는 복층형을 선택할 수 있어 독립된 공간활용도를 높였고, 부분 임대가 가능하도록 ‘가변형 설계’를 적용했다.
◇ 넓직한 테라스, 아파트 부럽지 않아 = 최근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의...
같은 날 대구에서는 유성건설의 ‘동대구 유성푸르나임(도시형, 오)’이 분양에 돌입한다.
27일에는 한라건설이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에서 ‘범내골역 한라비발디 스튜디오422(오)’의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총 272실 규모로 모두 일반에 공급되며, 공급면적 기준 54~61㎡로 이뤄진다. 별도로 도시형생활주택 150가구는 먼저 23일 공급에 나선다. 부산지하철 1호선...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가 밝힌 일별 세부 분양일정을 살펴보면,
1월 15일(월)에는 인천 부평구 삼산동 임광그대家(총 336가구) 단지가 1,2순위 접수를 받으며, 대구 수성구 신매동 유성푸르나임르노블(총 119가구) 단지도 무주택,1,2순위 접수를 받는다. 충북 증평군 증평읍 휴먼시아 국민임대(총 558가구) 단지는 16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1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