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바스헬스케어와 미국 울트라사이트가 AI 의료 사업을 위한 합작법인(JV) ‘셀바스인비전’(SELVAS Invision)을 설립했다고 14일 밝혔다. 셀바스인비전은 AI 심장 초음파 솔루션의 사업화를 위한 인증 절차를 시작으로 한국 및 아시아 시장에서의 사업화에 속도를 낸다.
울트라사이트의 ‘AI 심장 초음파’는 휴대용 초음파 장치와 AI 영상지능 기
셀바스AI 계열사인 셀바스헬스케어가 (주)이소이비와 호주 이볼트(EVOLT)사에 공급되는 210억 원 규모의 체성분분석기 ‘EV360’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약 76%에 달하는 대규모 공급계약이다.
호주 이볼트 사는 2015년에 설립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이다. 애니타임 피트니스(Anytime Fitness), 월드
셀바스헬스케어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3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플러스)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정을 통해 셀바스헬스케어는 연구개발비 최대 20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전년도 수출액이 10만 달러 이상인 중소기업 중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해 20개 수출지원 기관의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장관이 시각장애인 정보통신보조공학기기 전문기업 셀바스 헬스케어를 방문했다.
셀바스헬스케어는 최 장관이 16일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셀바스 헬스케어를 방문, 시각장애인용 대표 제품 ‘힘스 한소네5’를 직접 시연하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고 17일 밝혔다.
셀바스 헬스케어는 시각장애인용 힘스 제품 외에도 아
셀바스헬스케어가 본격적으로 실버케어 서비스에 나선다.
셀바스헬스케어는 이날 사회복지 자원봉사자 멤버십카드 운영사인 리투스서비스와 실버케어 지원사업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연간 1000대를 공급해 자원봉사자들의 혈압을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질병 예방에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셀바스헬스케어는 국내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