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6일부터 21일까지(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주방 가전·가구 전시회 '유로쿠치나(EuroCucina) 2024'에 참가해 AI 가전과 유럽 특화 빌트인 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밀라노 로 피에라(Rho Fiera)에 위치한 유로쿠치나 전시장에 부스를 마련해, 2024년형 비스포크 인공지능(AI)와 프리미엄 빌트인 신제품을 확인할 수...
삼성·LG 이탈리아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4 참가한종희 'AI·연결성' 강조 "애플도 겨뤄볼 만 하다"류재철 "2027년까지 유럽서 빌트인 매출 1조 달성"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로쿠치나(EuroCucina) 2024'에서 유럽 시장을 공략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연결에 인공지능(AI)을 더한...
삼성전자는 밀라노에서 열리는 '유로쿠치나(EuroCucina) 2024'에서 참가 기업 중 두 번째로 큰 964㎡(약 292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AI 기술이 접목된 주방 혁신으로 전시 분야를 확대하고 다양한 멀티 디바이스 경험을 소개했다. 특히, 대화면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제품들을 통해 새로운 주방의 모습을 제시했다.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이중 격년마다 열리는 주방가전 전시회 '유로쿠치나'에서 964㎡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비스포크(BESPOKE) AI' 가전 라인업과 유럽 시장을 겨냥한 빌트인 패키지를 전시한다.
한 부회장은 "브랜드파워가 한순간에 쌓이는 게 아니다"라며 "(삼성이) 18년 연속 TV로 1등하고 휴대폰은 애플과 쌍벽을 이루고 있어 삼성에 대한 이미지가 굉장히...
삼성전자는 16일부터 21일까지(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유로쿠치나(EuroCucina) 2024'에서 인공지능(AI) 가전과 유럽 특화 빌트인 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1974년에 처음 개최된 유로쿠치나는 2년마다 밀라노 디자인위크의 일환으로 열리는 주방 가전·가구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밀라노 로 피에라(Rho Fiera)에 위치한 유로쿠치나 전시장에 참가 기업...
디자인 위크 기간에는 격년마다 주방 가전ㆍ가전 전시회인 유로쿠치나도 함께 열린다.
삼성전자는 약 964㎡(약 292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비스포크 AI' 가전 라인업과 유럽 시장을 겨냥한 빌트인 패키지를 전시한다. 스마트싱스에 쉽게 연결하는 '캄 온보딩', 가전에도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집안의 다양한 제품을 손쉽게 연결·제어하는 '스크린...
비스포크 AI 라인업과 유럽 빌트인 신제품 대거 전시디자인 철학 담은 '공존의 미래' 미디어 아트 전시도 개최
삼성전자가 현지시간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디자인 전시회 '밀라노 디자인 위크·유로쿠치나 2024'에 참가해 디자인 철학과 혁신 가전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밀라노 디자인위크는 전 세계 23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삼성전자는 오는 7일부터 12일(현지 시간)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유로쿠치나(EuroCucina) 2022'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유로쿠치나는 세계 최대 디자인ㆍ가구 박람회인 밀라노 국제 가구박람회(Salone Internazionale del Mobile)의 일부로 격년 개최된다.
삼성전자는 약 800㎡(약 242평)의 전시 부스를 마련해 유럽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전시회로는 처음으로...
삼성전자, ‘유로쿠치나 2022’ 참여 밤 11시(한국시간) 유튜브 생중계
삼성전자가 2022년형 비스포크 홈 공개를 위한 초대장을 발송했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7일 ‘삼성 비스포크 홈 2022’(Samsung Bespoke Home 2022) 글로벌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곳에서 삼성전자는 새롭게 진화한 2022년형 비스포크 가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삼성전자 또한 여러 가구업체와 손잡고 스마트홈, 빌트인 분야에서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4월 열린 밀라노 국제가구 박람회에선 ‘유로쿠치나’에 참가해 독일 놀테, 이탈리아 스카볼리니 등 가구업체들과 협업해 빌트인 가전을 전시했다. 유로쿠치나는 유럽 주방 가구에 대한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행사다.
IFA 2018에선 독일 놀테와 협업해 빌트인 가전을 전시...
한편, 삼성전자는 독일 놀테를 비롯해 루베(LUBE), 이탈리아 스카볼리니(Scavolini)·베네타쿠치네(Veneta Cucine) 등 유럽 명품 가구 회사들과의 협업을 꾸준히 확대해왔으며 IFA, 유로쿠치나(EuroCucina) 등 전시회를 통해 유럽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경쟁력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
특히 국내 가전업체로는 유일하게 ‘유로쿠치나’ 부문에 참가했으며 독일 놀테, 이탈리아 스카볼리니·베네타쿠치네 등 유럽 명품 가구 회사들과 함께 유럽향 빌트인 오븐·인덕셕 쿡탑 등을 중심으로 전시 협업을 진행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전자는 ‘일상으로 들어온 주방’이라는 주제로 삼성 빌트인과데이코 모더니스트 컬렉션을 선보였다.
김현석...
독일 프리미엄 가전 밀레가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주방가전 및 가구 박람회인 ‘유로쿠치나(Eurocucina 2018)’에 참가한다.
밀레는 유로쿠치나에서 신개념 오븐인 ‘다이얼로그’ 오븐을 비롯해 투인원 인덕션 호브, 슬림라인 식기세척기 등 최첨단 주방가전을 전시한다. 약 363평의 규모로 3개의 대형 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