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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패로 돌아간 마크롱 위험한 도박…프랑스 극우당, 다수당 집권 ‘눈앞’
    2024-07-01 15:01
  • 선진국, ‘이민형 경제 성장 모델’ 한계 봉착…13개 선진국 ‘1인당 GDP 경기침체’ 빠져
    2024-05-06 14:40
  • [마감 후] “저출산 대책, 中企 맞춤형으로”
    2024-03-07 05:00
  • "저출산·고령화 대응 이민정책 효과 보기 어려워…출산율 올라야"
    2024-03-01 06:00
  • “한국만 빼고 다 알아”…저출산, ‘돈’ 때문이 아니다? [이슈크래커]
    2024-02-29 16:32
  • 뜨거운 감자 된 이민 정책…유럽 경제 해법 고심 [글로벌 선거의 해]
    2024-01-03 05:02
  • EU, 난민 부담 분배·문턱 높인 ‘신 이민 협약’ 합의…인권단체 “역사적 실패” 비판
    2023-12-21 09:03
  • “한국, 저출산으로 소멸하나…흑사병 창궐 중세 유럽보다 인구감소 심해”
    2023-12-03 15:33
  • 지구촌 집어삼킨 극우 돌풍...미국도 ‘어게인 트럼프’ 가나
    2023-11-20 15:59
  • 바이든 두 국가 해법이 대안 “팔 자치정부가 통합 통치해야”
    2023-11-19 14:16
  • 러 유튜버 장난전화에 속은 이탈리아 총리 “우크라 전쟁에 지쳤다”
    2023-11-02 09:35
  • [글로벌 시민] 생활 속에서 느끼는 ‘환율전쟁’
    2023-10-06 05:00
  • 전 세계 ‘뜨거운 감자’ 상영, DMZ국제다큐영화제 9월 개막
    2023-08-22 18:14
  • 유럽서 떠오르는 극우...인플레·이민자 문제에 유권자 표심 얻어
    2023-07-23 15:07
  • 독일 ‘시간정책’에 저출산 해법 있다
    2023-06-24 06:00
  • [안병억의 유러피언 드림] 브렉시트, 다시 북아일랜드의 정체성을 깨우다
    2023-05-11 05:00
  • “미성년자가 음성적으로 사라진다”...다르덴 형제가 ‘토리와 로키타’ 찍은 이유
    2023-04-27 18:12
  • ‘핀란드 나토 가입’ 주도했던 마린 총리 실각...중도우파가 승리
    2023-04-03 11:43
  • “전쟁 피해 망명” 러시아 예비부모, 아르헨티나 원정 출산 늘어난다
    2023-02-27 16:29
  • 영국 경제 왜 이리 어려울까…차트로 보는 브렉시트 여파
    2023-01-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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