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시그너스 기사단 직업인 ‘소울마스터’, ‘플레임위자드’, ‘윈드브레이커’, ‘나이트워커’, ‘스트라이커’, ‘미하일’이 전반적으로 변경됐다.
업데이트 이전 테스트 서버에서 스킬 이펙트와 사운드에 대한 지적이 있었던 만큼 이번 업데이트에서 개선이 이뤄졌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여름 업데이트를 기념하는 각종 이벤트들도 9월 7일까지...
우선 이달 말 퍼즐 게임 ‘캔디팡: 쥬시월드’가 해외 서비스를 시작하며 1분기에 실시간 전략 배틀 게임 ‘윈드소울 아레나’가 출시될 예정이다. 또 2분기 글로벌 론칭을 앞두고 있는 런닝 액션 게임 ‘윈드러너Z’의 현지화 작업도 진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격투 매니지먼트 ‘허슬’, SF 전략 시뮬레이션 RPG ‘우주전쟁M’, 해외 유명 IP 기반 모바일 게임 등...
조이맥스는 올해 퍼즐게임 ‘캔디팡2’가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개발이 진행 중이며 모바일RPG ’윈드소울‘ 역시 하반기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신작 라인업 확보와 함께 해외 매출 비중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조이맥스 관계자는 “효율적인 사업 방향 정립을 위한 조직 재배치를 실시해 신규 게임 개발에 전사적 역량을 더욱 집중할...
모바일 RPG ‘윈드소울’이 라인을 통해 일본에 서비스 중이며 올해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국내에서 흥행성을 입증 받은 모바일 SNG ‘에브리타운’도 전 세계 150개국을 대상으로 본격 글로벌 서비스를 시행했다. 앞으로 지속적인 해외 서비스 범위를 넓혀 중장기적으로 해외 매출 비중도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조이맥스는 올해 모바일 보드 게임...
‘소울 앤 스톤’이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히어로스톤’의 비공개 테스트와 ‘맞고의 신 for Kakao’의 사전등록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 게임들을 준비하고 있어 신규 매출원 확보가 기대된다.
아울러 모바일 게임 ‘윈드소울’의 글로벌 서비스와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의 중국시장 공개 등 적극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최근 주가 상승의 핵심 이유 중 하나는 위메이드 자체적인 영업상황 또한 턴어라운드 하는 시기가 될 것이다"며 "3분기 '윈드소울'을 라인을 통해 일본으로, 4분기 온라인게임 '로스트사가'는 텐센트를 통해 중국에 출시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내에도 2종의 신작 출시가 예정됐고 지난해말 1800이던 인원을 올해...
박 의장이 애정을 갖고 챙긴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신무’를 비롯해 기대를 모았던 ‘윈드러너2’ 등이 대표적이다. ‘윈드소울’도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평가다. 내놓은 게임마다 흥행실패로 타격을 입으면서 신작출시도 수개월동안 자취를 감췄다. 흥행실패는 곧이어 실적악화로 이어지면서 6분기 연속적자라는 불명예를 안겨주고 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적자는 105억2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2.2%나 확대됐다”며 “캐시카우였던 ‘미르2’를 비롯한 온라인 게임들의 노후화와 신규 출시된 ‘윈드소울’의 흥행 부진으로 매출이 줄었다”고 밝혔다.
오 연구원은 “‘윈드러너’ 이후 흥행게임은 없는 데 반해 2012년부터 빠르게 증가한 개발인원이 현재...
조이맥스는 지난해 모바일 게임 신작 ‘두근두근 레스토랑’과 윈드소울‘ 등을 출시하며 국내 시장에서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 특히 ’윈드소울‘은 출시 초반 양대 앱 마켓 매출 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등 안정적인 성과를 나타내 신규 매출원으로 자리잡았다. 해외에서는 ‘아틀란스토리’가 일본·중국 등까지 범위를 넓히며 경쟁력을 확보했다.
한편...
위메이드_윈드소울 흥행돌풍 어디까지
18일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에서 위메이드 '윈드소울'이 9위에 올랐다. 위드메이드가 신작 중 매출 순위 10위권에 올려놓은 것은 지난 3월 출시한 '아크스피어' 이후 9개월여만이다.
돌풍의 주인공인 '윈드소울'은 여러모로 모바일게임 시장의 '이슈메이커'다.
더욱이 위메이드는 '에브리타운' '두근두근 레스토랑' '윈드러너...
조이맥스가 지난 9일 출시한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윈드소울이 출시 하루만에 카카오 게임하기 인기순위 1위에 올랐다. 또한 국내 애플 앱스토어 무료 인기 앱 4위, 앱스토어 최고매출 14위를 차지하며 초반 성적이 우수하며 투자자들이 관심을 둔 것으로 풀이된다.
이외에도 이스트아시아홀딩스, 오픈베이스, 고려포리머, 한국정보공학, KGP, 조이맥스...
위메이드가 기대 신작들의 출시가 내년으로 미뤄지며 하락세를 보이더니 9일 출시한 '윈드소울'덕분에 강세다.
10일 오전 9시6분 현재 위메이드는 전 거래일보다 4.92%(2300원)오른 4만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 미래에셋 증권등의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위메이드는 올해 기대작으로 꼽힌 모바일 게임이 잇따라 흥행에 실패하며 성장세에...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조이맥스가 개발한 ‘윈드소울 for kakao(이하 윈드소울)’를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윈드소울은 인기작 윈드러너의 IP를 활용한 히어로 액션 RPG로 마법사 ‘이브람’의 음모에 맞서 계획을 저지하려는 히러오들의 모험을 담았다. 특히 3D 캐릭터와 화려한 전투장면과 소환수, 장비룬, 스킬룬 등...
모바일 게임 ‘윈드소울’을 제외하고 올해 출시를 목표로 준비해왔던 신작 게임들의 출시일을 미뤄서라도 방향성과 콘텐츠 재점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의 주가는 연초(1월2일 종가 기준)와 비교해 27%(12월 8일 종가 기준) 오르는데 그쳤다. 모바일 게임 업체들이 해외 시장의 문을 두드리며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이어 "시가 총액에서 게임 사업의 가치는 2000억원을 하회한다"며 "12월 초 모바일 기대작인 윈드소울, 천랑, 블레이즈본 등 이 출시를 앞두고 있어 신작 흥행에 따른 레버리지 효가가 크다"고 분석했다.
공 연구원은 "4분기 영업적자는 28억원으로 축소될 전망이며 2015년에는 모바일ㆍ온라인 신작 출시 효과로 본격적인 영업...
특히, 모바일 RPG 중심의 코어 장르는 전년 동기 대비 28% 성장하며 매출에 기여했다.
위메이드는 향후 신작 게임들의 게임성과 완성도를 높여나가는 한편, 기존 게임들의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하며 신규 매출 확대에 나선다.
국내에서는 신작 윈드소울이 연내 출시되며, 블레이즈본 등 완성도 높은 RPG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하반기에 ‘두근두근 레스토랑’ ‘아이언슬램’ ‘윈드소울’ ‘황금 주사위’ ‘천랑’ ‘블레이즈본’ 등 10종 이상의 모바일게임 신작을 출시할 예정이다.
해외 시장 진출도 가속화할 방침이다. 위메이드는 국내와 마찬가지로 10종 이상의 게임을 해외에 서비스할 방침이며, 이중 5종은 직접 서비스에 나선다. 기존에 출시된 게임들의 글로벌 진출에도 힘쓸...
하반기에 ‘두근두근 레스토랑’ ‘아이언슬램’ ‘윈드소울’ ‘황금 주사위’ ‘천랑’ ‘블레이즈본’ 등 10종 이상의 모바일게임 신작을 출시할 예정이다.
해외 시장 진출도 가속화할 방침이다. 위메이드는 국내와 마찬가지로 10종 이상의 게임을 해외에 서비스할 방침이며, 이중 5종은 직접 서비스에 나선다. 기존에 출시된 게임들의 글로벌 진출에도 힘쓸...
확실히 자리매김한 '이카루스'가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용자 밀착 운영을 계속해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모바일 게임 부문에서는 소셜네트워크게임 '두근두근 레스토랑'을 시작으로 '윈드소울', '아이언슬램' 등의 캐주얼 장르 게임들과 '황금 주사위', '천랑, '블레이즈본' 등 미드ㆍ하드코어 RPG까지 탄탄한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조이맥스는 지난 7월 자회사 '링크투모로우' 와의 합병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만큼, 양사의 성공 경험을 결집해 모바일 소셜네트워크게임 '두근두근레스토랑'과 '윈드소울', '아이언슬램' 등 준비중인 신작 게임에 이식하고, 해외 서비스 확대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조이맥스 측은 "합병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완성도 높은 신작 출시와 적극적인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