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 건전지 주의
정품보다 발화ㆍ폭발 위험이 큰 위조 건전지가 시중에 2010년부터 유통된 사실이 알려져 비상이다.
위조 건전지는 과충전, 과방전에 약해 발화위험성이 높은 리튬이온으로 제조된 것으로, 안전장치가 없는 경우가 많아 정품에 비해 발화 또는 폭발할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3일 특허청 상표권 특별사법경찰은 해외 유명...
이들이 판매한 위조 건전지는 과충전, 과방전에 약해 발화위험성이 높은 리튬이온으로 제조된 것이다. 일반적으로 위조 리튬이온 건전지는 안전보호회로와 같은 안전장치가 없는 경우가 많아 정품에 비해 발화 또는 폭발할 위험이 더 높다.
특허청 특별사법경찰측은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등에서 위조 카메라 건전지의 폭발사고가 일어난 사례가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