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될 저렴하고 5G 신규요금제를 홍보하고 알뜰폰 확대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알뜰폰 스퀘어 참여사는 13개사다. 이중 셀프 개통은 국민은행, LG헬로비전, KT엠모바일, SK텔링크, 큰사람, 인스코비, 프리텔레콤 7개사에서 시행한다. KCT(한국케이블텔레콤), 머천드코리아, 세종텔레콤, 위너스텔,유니컴즈, 아이즈비전 6개사는 해피콜 개통을 제공하고 있다.
우체국 알뜰폰 사업자는 아이즈비전, 유니컴즈, 큰사람, 이지모바일, 위너스텔, 인스코비, 머천드코리아, 서경방송, 제주방송, 와이엘랜드 등 총 10개 업체다.
이달부터 시작한 3기 우체국 알뜰폰의 중점 과제는 LTE 요금제 확대다. 데이터 사용량이 많아지면서 음성 중심 요금제에서 LTE 데이터 요금제를 늘리기로 한 것이다.
우체국 알뜰폰은 LTE요금제 상품을...
우정사업본부가 위판 판매 중인 알뜰폰 사업자는 아이즈비전, 유니컴즈, 큰사람, 이지모바일, 위너스텔, 인스코비, 머천드코리아, 서경방송, 제주방송, 와이엘랜드 등 총 10개 업체다. 기존에는 데이터 700MB를 제공하는 상품은 기본료가 1만1860원이었으나 새로 출시하는 상품은 9900원으로 2000원가량 저렴하면서도 음성 50분, 문자 50건을 더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아이즈비전, 유니컴즈, 큰사람, 이지모바일, 위너스텔, 인스코비, 머천드코리아, 서경방송, 제주방송, 와이엘랜드 등 10개 업체다. 통신망별로는 SK텔레콤망 3개 업체, KT망 2개 업체, LG유플러스망이 5개 업체이다. 이들 알뜰폰 업체는 8월말까지 우정사업본부와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0월 4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해 2018년 연말까지 서비스를...
신규업체 3개사를 포함한 10개 업체를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아이즈비전, 유니컴즈, 큰사람, 이지모바일, 위너스텔, 인스코비, 머천드코리아, 서경방송, 제주방송, 와이엘랜드 등 10개 업체다. 통신망별로는 SK텔레콤망 3개 업체, KT망 2개 업체, LG유플러스망이 5개 업체이다.
이날 우정사업본부는 올해 1분기 우체국 알뜰폰 가입자가 작년 같은 기간(3만9201건)보다 404% 폭증한 19만773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우체국 알뜰폰은 세종텔레콤을 비롯해 스마텔·유니컴즈·아이즈모바일·큰사람·이지모바일·위너스텔·에넥스텔레콤·인스코비·머천드코리아 등 제휴 알뜰폰에 가입한 사람도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19일 우체국 알뜰폰에 입점한 10개 업체 중 머천드코리아, 아이즈비전, 세종텔레콤, 위너스텔 등 개통률이 50%가 채 안되는 4개 업체가 이날부터 신규 가입을 중단했다. 가입자가 몰리면서 개통률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지난달 4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우체국 알뜰폰 가입건수는 총 6만5571건으로 하루 평균 6500명씩 가입자가 몰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
이중 우체국을 통해 위탁 판매를 하고 있는 곳은 온세텔레콤을 비롯해 큰사람, 스마텔, 위너스텔, 에넥스텔레콤, 에버그린모바일, 머천드코리아, 스페이스네트, 유니컴즈, 아이즈비전 등 10개 사업자이다. 이들 사업자들은 이달 4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총 6만5571건의 가입자를 모으며, 알뜰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하루 평균 6500명의 가입자가 몰렸다는...
또 매주 업체별 처리현황을 확인해 판매여부를 결정하는 등 신속한 업무처리를 유도하고 있다. 19일부터 4개업체(머천드코리아, 아이즈비전, 세종텔레콤, 위너스텔)는 신규 가입을 잠시 중단했다. 접수분 처리에 집중하는 한편 인력충원, 시스템 개선 등 처리능력을 향상시켜 고객서비스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또한 2015년 1월부터 큰사람, 스마텔, 온세텔레콤, 위너스텔 등 4곳의 알뜰폰 사업자를 더해 총 10곳의 업체에서 우체국 알뜰폰 서비스에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우체국 알뜰폰은 최근 단말기 라인업도 확대하고 다양한 요금제 출시로 저렴한 요금제를 희망하는 이용자들에게 최선의 선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죠.
본인의 통신요금이 지나치게 높다고 생각한다면 한...
참가신청 업체는 큰사람, 스마텔, 위너스텔, 온세텔레콤, 프리텔레콤, 엠티티텔레콤 총 6개 업체다. 통신망별로는 SKT망 2개, KT망 3개, LGU+망 1개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8월 29일 중소 알뜰폰업체의 판매채널 확대와 국민의 통신서비스 선택권 증진을 위해 우체국 알뜰폰 사업자를 최대 5개 추가 선정하기로 하고,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참가신청서를...
협회 가입사는 회장사인 프리텔레콤을 비롯해 CJ헬로비전, 에넥스텔레콤, 에버그린모바일, 아이즈비전, KCT, SK텔링크, 머천드코리아, 스페이스네트, 씨엔커뮤니케이션, 온세텔레콤, 위너스텔, 스마텔, 유니컴즈, 큰사람컴퓨터, KICC 등 16개 알뜰폰 사업자다.
김홍철 회장은 “알뜰폰이 금융기관, 편의점 등으로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며 “짧은 기간 큰 성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