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업계의 ‘알뜰폰(MVNO)’ 판매 경쟁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세븐일레븐이 8만원대 알뜰폰 판매를 시작하면서 경쟁 업체인 CU와 GS25도 시장에 뛰어들었다.
알뜰폰 판매에 나섰던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이번엔 스마트폰을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은 28일부터 스마트폰 2종 등 휴대폰 공기계 3종을 서울 중구지역 20여 점에서 판매한다고 밝
GS25가 휴대전화 판매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편의점업체 GS25는 24일부터 전국의 주요 매장 300여개점에서 순차적으로 알뜰 휴대전화 판매를 시작한다. 판매 점포는 GS25홈페이지에 안내할 예정이다.
GS25는 LG유플러스의 MVNO업체인 프리텔레콤과 손잡고 알뜰한 가격, 뛰어난 품질, 다양한 종류를 콘셉트로 알뜰 휴대전화를 기획했다.
스마
LG U+는 26일 애니메이션 이모티콘인 ‘애니티콘’ 강화와 각종 다양한 글꼴을 적용시킨 ‘멀티메시지 2.0’ 서비스를 선보였다.
멀티메시지 2.0은 기존의 단조로움에서 탈피, 휴대폰 기본 제공 글꼴 외에 모바일 인터넷에서 마음에 드는 글꼴을 내려 받아 문자메시지를 작성하거나 애니티콘을 이용해 문자메시지를 재미있게 꾸밀 수 있는 등 표현의 다양
팬택 스카이는 로맨틱한 디자인으로 선남선녀를 유혹하는 ‘웨딩폰(IM-U680L)’을 LG유플러스 전용폰으로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직선과 곡선이 만들어낸 로맨틱한 디자인 폴더폰으로 세련되고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25~35세 직장인을 겨냥해 출시됐다.
순수하면서 순백한 느낌의 일체형 디자인과 분리형 키패드, 뷰티샷 기능을 갖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