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그려요’ 작곡에 참여한 톰이랑 제리는 ‘호텔킹’ ‘빛나거나 미치거나’ ‘내 사위의 여자’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떠오르는 감성 작곡가로 주목받는다.
나비는 ‘잘된 일이야’ ‘길에서’ ‘눈물이 아까워’ ‘마음이 다쳐서’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가수이다. ‘사랑을 드려요’에서 나비는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장사의 신-객주 2015’의 주연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사극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추노’ ‘뿌리깊은 나무’에서 강렬한 사극연기를 선보인 장혁이 주연으로 전면에 나선다. ‘육룡이 나르샤’는 영화 ‘베테랑’에서 탄성을 자아내는 악역연기로 단숨에 충무로 대세로 떠오르고 사극 영화 ‘사도’의 타이틀롤을 맡아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유아인이...
올초 방송된 MBC TV 월화극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전국 14.3%가 평일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 기록이다. 김수현 아이유 차태현 공효진이 주연으로 나서 올해 최고의 화제작으로 각광받으며 지난 5~6월 방송된 금토 미니시리즈 KBS 2TV ‘프로듀사’ 최고 시청률은 17.7%였다.
‘용팔이’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 태현(주원)이 이복오빠와 경영진에...
SBS 수목 드라마 ‘용팔이’의 시청률이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용팔이’시청률은 20.4%로 방송 6회만에 20%대를 돌파했다. 이는 올해 주중 방송된 미니시리즈 중 최고의 시청률이다.
올초 방송된 MBC TV 월화극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전국 14.3%, 수도권 16.4%가 주중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 기록이다....
올초 방송된 MBC TV 월화극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전국 14.3%, 수도권 16.4%가 평일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 기록이다. 김수현 아이유 차태현 공효진이 주연으로 나서 올해 최고의 화제작으로 각광받으며 지난 5~6월 방송된 금토 미니시리즈 KBS 2TV ‘프로듀사’ 최고 시청률은 17.7%였다.
하지만 주연과 김태희 주연의 수목 미니시리즈 ‘용팔이’가 거칠 것 없는...
SBS 수목드라마‘가면', KBS 웹드라마‘프린스의 왕자'로 드라마 제작에 진출했고 지난 4월 종영한 MBC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KBS 2TV 월화드라마‘후아유 학교 2015' OST 제작 등에 참여하는 등 OST 분야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드라마와 영화 매출이 늘면 전체 매출액은 2015년 314억원, 2016년 435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도 배우 오연서가 남장에 도전했다. 오연서가 맡은 신율은 발해의 마지막 공주답게 밝고 청초한 매력을 가졌지만 극 중반까지 왕소(장혁)을 속이기 위해 남장을 해야했다. 오연서는 남장을 한 개봉과 청해상단 부단주인 신율을 오가며 남장 연기를 펼쳤다. 오연서는 배국남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정말 많이 바꿨을 땐...
실사를 진행중인 메이퀸픽쳐스사는 ‘빛나거나 미치거나’를 제작사다. 지난 1월1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4월7일 마지막 방송까지 가열차게 달려온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호평 속에 시청률 13%(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기준)를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최근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는 2012년 출간된 김범 작가의 소설 ‘할매가 돌아왔다’를 원작으로 하며,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도 ‘1%의 어떤 것’, ‘인연 만들기’를 쓴 현고운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판정단’도 박하익 작가의 소설 ‘선암여고 탐정단: 방과 후의 미스터리’를 각색한 작품이다....
이어 광해군은 “제가 전하와 다른게 싫으셨던 것을 안다. 저는 전하처럼 무능하지 않으니까”라며 “저는 전하와 다른 임금이 될 것이다. 이제 이 나라의 왕은 나다”라고 선언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후속으로 방송되는 ‘화정’은 고귀한 신분인 공주로 태어났으나 권력 투쟁 속에서 죽은 사람으로 위장한 채 살아간 정명공주(이연희)의 삶을 다룬 드라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3일 첫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화정’은 시청률 10.5%(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빛나거나 미치거나’ 마지막회 시청률 11.5%보다 1%P 하락한 수치지만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첫 방송 시청률인 7.6%보다는 2.9%P 높은 수치다.
이날 ‘화정’에서는 광해군(차승원)이 선조(박영규)의 죽음을 목격하는...
월화드라마 시청률, '풍문으로 들었소' 1위 등극, 첫방 '화정' 2위...'블러드' 하락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가 동시간대 지상파 3사 드라마 중 1위를 기록했다. 경쟁 프로그램이었던 '빛나거나 미치거나'가 지난주 종영하면서 '풍문으로 들었소'가 1위 자리를 차지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이날 첫 방송된 '화정'은 두 자리 수 시청률을 기록, 본격 경쟁을 예고했다....
MBC 새 월화드라마‘화정’은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대하사극으로 ‘환상의 커플’, ‘내 마음이 들리니’, ‘아랑사또전’을 연출한 김상호 PD와 ‘마의’, ‘동이’, ‘이산’ 등을 집필한 김이영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후속으로 13일 첫 방송된다.
월화드라마 시청률 '빛나거나 미치거나' 유종의 미, '풍문으로 들었소' 소폭 하락...블러드 소폭 상승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가 공중파 3사 동시간대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7일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가 월화드라마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일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 최종회는 시청률 13%(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6일 방송분이 기록한 11.5%보다 1.5%P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는 11%를...
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최종회에서는 신율(오연서)가 황제가 될 왕소(장혁)를 위해 고려를 떠났으나 결국은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이날 정종(류승수)은 왕소에게 선위를 명했다. 정종의 의견을 따를 수 없다던 왕소는 정종이 “네가 이나라 고려를 지켜다오”라고 말하자 더는 반대하지 못했다.
이 소식을 들은 왕식렴(이덕화)는 세력을 모아...
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최종회에서는 왕식렴(이덕화)이 세력을 모아 왕소(장혁)을 공격하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왕식렴은 사람들을 모아 왕소를 공격하려 했다. 하지만 왕소가 “각자 서 있는 것은 다르지만 모두 고려인이 아닌가. 우리가 서로 싸워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누구를 위해 피를 흘려야 하는 것인가. 지금 이자리에서 쓸모없이 피를...
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최종회에서는 왕소(장혁)가 신율(오연서)의 냉독증을 치료하기 위해 함께 얼음 계곡물에 입수했고 결국 신율이 극적으로 살아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율은 계곡물에 들어가자마자 쓰러졌고 이를 본 왕소는 신율에게 키스를 했다. 이에 신율은 깨어났고 큰 고비를 넘겼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시대 저주받은...
최종회를 맞는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의 이하늬가 마지막 촬영 현장 사진과 함께 애틋한 종영 인사를 전했다.
7일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시종일관 환한 미소를 머금은 밝은 얼굴로 마지막 촬영의 아쉬움을 달랬다. 이하늬는 사랑스런 미소와 함께 마지막까지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배우 신승환이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종영 소감을 밝혔다.
신승환은 소속사 위드메이를 통해 "지난 4개월간 좋은 선후배님들, 스태프, 감독님, 작가님과 함께 한 매 순간들이 행복했다"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즐거운 시간들이었다. 빛미나를 통해 받은 에너지로 더욱더 힘내 좋은 작품으로 인사 드리겠다"고 7일 전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