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위스키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국내 위스키 시장의 '대부'로 불리는 김일주(56·사진) 월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이하 WGS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이 26일 국내 유일의 숙성 연산이 있는 36.5도 프리미엄 위스키 '그린자켓'을 공개하고 이 같이 강조했다.
이날 김 사장은 서울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28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관에서 100%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30년'을 선보이고 있다. '발베니 30년'은 위스키를 부드럽게 하는 클래식 오크통과 달콤함이 특징인 유러피언 쉐리 오크통의 원액을 메링해 풍부한 맛과 향이 매력적이다. 소비자 판매가는 약 210만원이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