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가 열린 스페인 바르셀로나 전시장에서 KT와 GSMA는 2024년도 M360 APAC 서울 개최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김영섭 KT 대표, 마츠 그란리드 GSMA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M360은 GSAMA가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모바일 산업 현안에 대해 유럽, 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등 지역별 주제를 선정해...
11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릴 ‘2021 스마티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이하 SCEWC)’에도 KT파트너스관을 마련하고 협력사 전시 참여를 지원한다. 가보테크(가로등 양방향 점멸기), 고려오트론(광분배기), 성창(무정전CCTV), 제씨콤(광패치코드), 파프리카데이터랩(도시 생태정보 수집 플랫폼), 헬스허브(클라우드 의료 솔루션) 등 6개 기업이 참여하며...
앞서 그는 과거 U-City 포럼 운영위원장, 서울시 정보화기획단장, 세계전자정부협의체(WeGO) 사무총장,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mart City World Congress) 자문위원을 역임하는 등 스마트시티 관련 다양한 국내외 활동을 이어왔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는 서울시 정보화기획단장으로 재직하면서 ‘스마트서울 2015’ 계획을 추진하는 등 서울을 스마트도시로...
“제가 만든 제품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보러 전 세계에서 왔다는 게 매우 놀랍고 인상적이었어요.”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만난 삼성전자 베트남 생산법인 직원 팜티항은 “이런 큰 행사(삼성 갤럭시 언팩)에 직접 오게 될 줄 몰랐다”며 이같이 말했다. 함께 MWC 전시장을 찾은 호앙 쭝 타잉도...
KT는 2013년 이후 지금까지 중소벤처 협력사에 대해 스페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싱가포르 커뮤닉아시아, 중국 MWC, 태국 ITU텔레콤월드 등 해외 유명 ICT 전시회 참가를 지원했다. 그 결과 국내 중소기업과 해외 업체간 계약 체결 성과 등 가시적인 글로벌 진출 성과를 거두고 있다.
LG유플러스도 중소협력사와의 거래대금을 100% 현금으로 지급해 협력사의 현금...
LG전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7’의 개막 하루 전인 26일, G6 공개 행사를 가진다. G6는 화면의 세로와 가로의 비율이 18대 9인 5.7인치 ‘풀 비전(Full Vision)’ 디스플레이는 1인치당 564개(해상도 1440X2880)의 화소를 집적해 생생하고 역동적인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전용 사용자 경험(UX)를 탑재해 사용 편의성을...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첫선을 보였다.
메이트북은 커버 형태의 키보드, 스타일러스 펜인 ‘메이트펜’, HDMI와 유선랜 연결단자 등 모두 연결 가능한 ‘메이트독’의 구성품을 갖추고 있다. 11일부터 판매되며 M3모델이 88만9000원, M5모델이 129만9000원이다. 메이트 키보드는 12만9000원, 메이트펜 7만9000원...
시작해 2013년에 세계 최초로 초고주파 대역을 활용한 기가급(1.2 Gbps) 데이터 전송에 성공했다. 2014년에는 세계 최초로 시속 110km/h로 고속 이동하는 차량에서 기가급(1.2 Gbps) 데이터 전송과 최대 7.5Gbps의 초고속 데이터 전송에 성공하는 등 5G 기술 리더십을 잇달아 증명해왔다.
올해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도 세계최초로 5G 기지국간 이동기술...
한빛소프트는 이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 삼성전자 부스에서 기어 VR용 건슈팅 게임 ‘모탈블리츠 VR’를 글로벌 공개한 데 이어, 자사가 보유한 핵심 게임 IP(지식재산권)에 스코넥의 VR관련 기술력을 합친 VR게임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는 ‘쿡방(요리+방송)’에 출연하는 메인 주인공들인 ‘셰프(Chef)’를 모델로, 음식들을 직접 조리하는...
15일 LG전자에 따르면 지난 'MWC2016(모바일월드콩그레스)'에서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이 예고한대로 오는 17일 G5 모듈 관련 ‘개발자 콘서트’가 개최된다. 'Play with Friends!(프렌즈와 함께 놀자)’란 주제로 G5와 주변 기기 ‘프렌즈’를 직접 체험하는 것은 물론, 프렌즈의 파트너 업체들의 발표를 듣고 의견을 교류하는 행사다. 특히 LG전자는 통상 개발자...
파벨 두로프 텔레그램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스페인 바르셀로나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 기조연설에 나서 이 같이 밝히고 “지난해 5월 이후 텔레그램 이용자가 3800만명 늘어났다”며 “매일 35만명의 사용자가 새로 가입하고 있고 하루에 창출되는 메시지는 150억건에 이른다”고 소개했다.
두로프 CEO는 이날 연설에서 “우리는 무료 정책을...
LG전자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은 23일(현지시간)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이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소피아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G5 출시 뿐 아니라 다양한 스마트폰 모델 판매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면 2분기에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사장은 “스마트폰 시장 자체가 이미 어려운 시장이고 이미...
13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이통3사는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상하이 2015(MWC 상하이 2015)’에 참가한다. SK텔레콤은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ICT(정보통신기술)의 진수를 보여준다.
SK텔레콤은 '언팩 더 스마트 라이프'(Unpack the Smart Life)...
KT(회장 황창규)는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상하이 2015(MWC 상하이 2015)’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인 GSMA에서 주관하는 MWC 상하이는 2012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4년째 열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95개국, 약 3만여명이 넘는 글로벌 관람객이...
지난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5’에서는 주최측 선정 혁신적인 제품 3위에 오르며 전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케이벤처그룹은 해외 유수의 언론과 관계자들로부터 찬사를 받아 온 탱그램디자인연구소의 무한한 가치와 스마트로프로부터 시작될 사물인터넷 생태계의 변화, 그리고 다음카카오가 추구하는 모바일 생활...
그렇지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5' 공개 이후인 4월에야 출격했다.
이전에도 비슷한 상황은 있었다. 지난 2013년 IFA를 앞두고 갤럭시노트3의 조기 출시 가능성이 고개를 들었다. 당시에도 한달 빠른 8월 출시설이 나왔으나 예정대로 9월 IFA 공개 이후에 갤럭시노트3가 출시됐다.
삼성전자 고위 관계자는 "지금까지 삼성전자는 단말기 모델의 출시시기와...
세빗은 세계가전박람회(CES),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등에 밀리며 2011년 관람객 32만명을 기록한 이래 2012년 31만명, 2013년 27만명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다. 지난해에는 관람객 수가 18만명으로 뚝 떨어지기도 했다.
세빗은 1986년 시작해 매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고 있는 글로벌 B2B 전문 전시행사로, 올해는 삼성전자, IBM,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SAP, 화웨이 등...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에서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킨 국내 스타트업이 있다. 카메라를 통한 영상 알고리즘 기술을 기반으로 터치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아이에스엘코리아가 주인공이다.
윤준선 아이에스엘코리아 부사장은 회사를 ‘시니어 스타트업’이라고 소개했다. 2013년 9월 출범한 아이에스엘코리아는 회사의 전체 직원 20명 중 3분의 2가 40대 이상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글로벌 언팩(신제품 공개)을 한 갤럭시 S6가 자연스레 화제에 올랐다. 갤럭시 S6의 화려한 스펙과 디자인 뒤에 수많은 협력사의 노력이 있었다는 격려가 오갔다.
삼성전자의 협력사들은 중견·중소기업계에서 내로라하는 우량 기업이다.
하지만, 이들의 실적은 여전히 삼성의 성적표에 따라...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5’에서 ‘LG G3’로 ‘최고의 스마트폰’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MWC 2015의 주최사 GSMA는 3일(현지시간)에 열린 시상식에서 LG G3에 최고의 스마트폰상을 수여했다. 애플의 ‘아이폰6’도 공동 수상했다.
GSMA는 “LG G3는 170여개의 글로벌 파트너사에 공급됐고, LG전자의 휴대폰 매출을 2013년 대비 연간 16% 증가시키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