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한국과 한국기업은 우수한 ICT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적용한 스마트도시를 조성한 노하우와 경험이 풍부하여 협력 기회가 많을 것”이라며 “올해 9월 킨텍스에서 개최 예정인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에 참석해 스마트도시 분야 교류 협력을 강화할 기회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는 9월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에서 스마트행정 부문 대상을 받았으며, 이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3 스마트시티 엑스포월드 콩그레스(SCEWC)’에도 참가했다.
동상을 받은 ‘장난감 수리센터’는 고장난 장난감을 수리해 어린이들에게 재활용을 통한 환경 교육, 기부를 통한 나눔, 부모의 경제적 부담 감소 등 1석 3조 효과를 거뒀다는...
‘디지털 약자를 위한 포용정책’과 ‘메타버스 서울’로 2022년 ‘스마트시티 엑스포월드 콩그레스(SCEWC) 어워드’에서 도시전략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게 재단의 최고 자랑거리다. ‘시티넷 지속가능한 발전목표(SDG) 어워드’를 수상하면서 ‘인공지능 하수관로 결함탐지기술’을 우수사례로 발표하기도 했다. 하지만 예산 수십 억 원이 투입된 메타버스 서울은...
서울 강남구가 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3 스마트 시티 엑스포월드 콩그레스(SCEWC)’에서 월드 스마트 시티 어워즈 안전·회복 분야 최우수도시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63개국 411개 출품작이 응모해 대한민국에서는 유일하게 강남구가 최우수도시로 선정됐다. 특히 인구 밀집, 노령화, 기후변화에 따른 소외계층 지원과...
삼성물산은 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23 스마트시티 엑스포월드 콩그레스(SCEWC, 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에 국내 건설사 최초로 참가해 삼성물산 스마트시티의 비전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2023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각국 정부기관과 도시,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해 미래 도시설계를 위한 기술 공유와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2023'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돼 올해 7회를 맞이하는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는 전 세계 정부 관계자, 전문가, 기업들이 모이는 아태지역 최대의 스마트시티 행사다.
올해는 ‘더 스마트한 도시, 더 밝은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더 안전하고 살기...
스마트시티 선도 기업 보성산업이 미래도시 ‘솔라시도’를 2023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통해 소개한다고 1일 밝혔다.
보성산업은 전남 해남군과 함께 6일부터 8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3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에 참여한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는 2023 WSCE는 전 세계 60개국 200개 이상 도시와 스마트시티...
국토교통부는 김오진 제1차관이 29일 부산을 방문해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및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부산 스마트빌리지 일대를 방문해 스마트시티엑스포 점검과 남해안 글로벌 해양관광벨트 등 광역적 발전 계획을 통한 지역의 경쟁력 강화 및 균형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스마트시티는 정보통신기술(ICT), 빅데이터...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참관할 수 있다.
길병우 국토부 도시정책관은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전 세계 도시의 대응 방안과 기술에 대해 논의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토부는 앞으로도 7월 OECD 라운드 테이블, 9월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등을 통해 국제적인 지식교류의 장을 만들고 확대하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원 장관은 올해 서울에서 개최하는 GICC(글로벌인프라협력컨퍼런스, 9월) 및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9월)에 인드라니 라자 장관의 참석을 요청했다. 그는 “양국 간 인프라 분야 협력을 공고히 하고, 싱가포르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정책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인드라니 라자 장관은 “싱가포르와 유사한 인구...
또한 지난해 9월엔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열린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착공식에서 판 반 마이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을 만나 부산 엑스포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계열사 경영진들도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의 정부·외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11월 롯데케미칼 경영진은 방한한 푸안 마하라니 인도네시아 하원의장을, 롯데호텔 경영진은...
지난달 31일 개막한 ‘2022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현장은 그야말로 최신식 기술 향연의 장이었다. 2017년 시작된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됐다. 올해는 축구장 4배 크기 전시관에 300개 사가 참여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
이날 체험한 기술들은 대부분 ‘안전’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IoT, 메타버스...
㈜한양은 ‘솔라시도 기업도시’가 전남도, 해남군과 함께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2022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는 2022 WSCE는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을 소개하고 교류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스마트시티 행사다.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서남해안기업도시가 한양, 전남도...
국토부 관계자는 “2019년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재개되는 엑스포가 관람객들에게 미래도시를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들에게는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를 세계 스마트도시‧기술을 선도하는 국제행사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2022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2)'를 개최한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스마트시티 분야의 전 세계 정부, 기업 및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의 도시를 그려나가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의 스마트시티 국제 행사다. 올해는 도시 간 초연결, 탄소 중립, 친환경 모빌리티...
시상식 및 수상작 시연회는 전 세계 스마트시티 기업들의 기술이 전시되는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부대 행사로 9월 1일에 진행될 계획이다.
김복환 국토부 도시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 국민이 상상하는 미래도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모전에서 제안되는 아이디어들을 스마트시티 정책 수립과정에서 참고할 계획...
이번에 올라온 스타트업은 총 11개사로,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인증중고차 거래 시스템 개발한 ‘데이터킹’ △SW 개발조직을 위한 AI 챗봇 기반 All-in-One 협업 툴 ‘랭코드’ △현실 공간에 나만의 판타지 세계를 만들고 공유하는 현실 세계 메타버스 트윈월드를 개발한 ‘더블미’ △VR 세상을 선도하는 차세대 VR 솔루션 기업 ‘이머시브캐스트’ △스마트글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