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기업은 관리비용 절감 및 경영효율을 증대함으로써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22일 이사회를 통해 자회사인 원창흥업을 흡수 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멸법인인 원창흥업은 동화기업이 100% 소유하고 있으며, 양 합병 당사는 무증자방식에 의해 1대 0의 합병비율에 따라 합병하기로 결의했다”고 설명했다.
진행, 확인된 사항 없어”
△동화기업, 원창흥업 분할·합병 결정
△현정담 본부장, 동양 지분율 소폭 하락
△[답변공시]삼영전자 “위조주권 검찰수사 중”
△울트라건설, 78억원 채무보증 결정
△코라오홀딩스, 자회사에 107억 규모 금전대여 결정
△거래소, 엠텍비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결정
△모린스 “법원, 채권자에 28억원 규모 지급명령 판결”
코스닥 상장사인 동화기업이 자회사인 원창흥업을 인적분할 해 임대사업 부문을 흡수합병한다.
17일 동화기업은 자회사인 원창흥업을 임대사업 부문과 타워건물관리사업 부문으로 인적분할 해 임대사업 부문을 흡수합병 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관리비용 절감 및 경영 효율성 증대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목재 전문기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