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보험시장 및 세계 재보험시장 소개 △주요 보험이슈 관련 강연 △국내 산업 현장 시찰 △한국문화 체험과 같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코리안리 세미나가 앞으로도 각국의 재보험 전문가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행사로 오래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ESG 주요 정책 및 방침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 지속가능경영의 투명한 공시 체계를 마련한 점도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코리안리 원종규 사장은 “ESG의 실천이 건강하고 지속경영가능한 기업을 만든다는 신념을 가지고 ESG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이 해외 재보험 수재(다른 보험회사의 보상책임을 인수하는 것)를 2027년까지 50%로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원 사장은 13일(현지시간) 영국 로열 랭캐스터 런던 호텔에서 개최된 '2023년 금융감독원・지자체・금융권 공동 런던 투자설명회(IR)'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27년까지 해외와 국내 비중 목표를 50대 50으로 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이복현 금감원장, 강철원 서울시 정무부시장, 부산시 행정부시장,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박종문 삼성생명 사장,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이 참석해 얘기를 나눴다.
이 원장은 "투자자 입장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것들은 배당정책 등 주주친화 정책 관련...
원종규 사장은 재보험시장 및 공동재보험의 전망에 대한 질문에 "재보험시장의 시장 수급 불일치 현상 심화로 재보험 요율 상승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동재보험에 대해서는 "IFRS17 과 KICS 도입 등 변동성 심화에 대처하기 위해 공동재보험 도입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했다. 공동 세션이 종료된 후에는 참여...
윤종규 KB금융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 홍원학 삼성화재 사장,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 등은 글로벌 투자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 원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대한민국의 금융시스템은 대내외 위험 요인 악화에 대비할 수 있는 충분한 회복탄력성을 갖추고 있으며, 금감원은...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 홍원학 삼성화재 사장,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 등 주요 금융사 CEO도 함께 IR 행사에 동행한다.
이 원장은 현지 금융당국과 기관 등을 상대로 동남아시아 지역의 성장잠재력에 국내 금융회사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하고, 한국 금융당국이 이들의 사업...
코리안리의 창립 60주년 행사는 신규 CI 및 전략 슬로건 발표와 더불어 직원 표창, 임직원 다과회, 원종규 사장의 창립기념사 등이 있었으며, 코리안리가 2017년부터 후원해오고 있는 밀알첼로앙상블 날개가 축하공연으로 자리를 빛내기도 했다. 날개는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국내 최초의 첼로앙상블이다.
코리안리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새로운 CI와 함께...
체결식에는 원종규 코리안리 원종규 사장과 최경주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 이병성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국내 기업 해외법인자금 OCIO(외부위탁운용관리) 사례는 국내 최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양해각서 체결의 일환으로 코리안리 스위스법인(KRSA)과 위탁운용계약을 체결하고 9월부터 1800억 원 규모의 위탁운용을 시작한다. 코리안리는 2024년까지 운용...
있는 루마니아를 중심으로 전쟁 난민들에게 생활필수품 키트, 심리적 응급처치및 교육 프로그램, 난민수용시설 및 식수위생시설을 제공하는 전쟁구호활동이다.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은 “우크라이나 난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월드비전의 구호활동을 지원하고자 신속하게 후원 결정을 내렸다”며 “하루빨리 전쟁이 종식돼 평화가 찾아오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오피스텔 170실ㆍ아파트 58가구 주상복합단지
홍영철ㆍ이우영ㆍ원종규 등 정재계 인사 입주
입주자 면면도 화려하다. 홍영철 고려제강 회장과 이우영 그랜드힐튼 호텔 회장, 윤치원 전(前) UBS 아시아태평양 회장, 김종환 전 다우기술 부회장 등이 덕수궁 디팰리스에서 이웃이 됐다. 원종규 코리안리 회장 모자는 덕수궁 디팰리스 고층부 아래윗집에 살고...
김학수 금융결제원 대표를 비롯해 정지석 코스콤 대표, 김영기 금융보안원 대표, 전승철 서울외국환중개 대표, 원종규 코리안리재보험 대표, KB금융 경영진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앞서 KMA는 세미나 참가자 중 원하는 사람에 한해 골프대회 참석 신청을 받았고, 세미나 참가자 중 기관장 대부분이 참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이번에 진행된...
원종규 사장은 "상하이지점 설립은 거대한 중국시장에서 코리안리의 영업기반을 만드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고 지점 설립의 의의를 밝혔다.
한편 2013년 취임 이후 해외진출을 강조해 온 원종규 사장은 2015년 영국 로이즈에 현지법인을 설립한 데 이어, 2017년 말레이시아 라부안 지점, 2018년 두바이 지점, 2019년 스위스 현지법인을 설립한 바 있다....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은 "취임 이후 스위스, 라부안, 런던 로이즈 마켓 등 새로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중남미 시장만큼은 거점을 마련하지 못해 아쉬웠다"며 "중남미 시장은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는 시장으로, 이번 사무소 설립이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같은 기간 구정모 대구백화점 회장도 5680원에 700주, 박영우 대유플러스 회장 690원에 2만8650주, 임지선 보해양조 부사장 1086원에 5만 주, 원종규 코리안리 대표가 7964원에 2만9000주를 사들였다. 해당 기업들의 주가는 모두 연중 최저점 수준이다.
통상 임원들의 자사 주식 매입은 규모에 따라 기업 주가가 저점이거나 책임 경영의 의미로 해석된다. 황세운...
원종규 사장은 개회식 환영사에서 “코리안리 세미나의 위상은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38년의 역사를 지닌 본 세미나가 보험산업의 발전방안 및 재보험 현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코리안리 세미나는 1979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전 세계 250여 개 보험사에서 620여 명의 핵심 실무인사들이 참석해...
전일 충청북도 청주 저곡마을에서 열린 헌정식에는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손미향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 및 임직원, 청주 지자체 관계자, 마을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코리안리 관계자는 "참석자들은 지난 3년간 새뜰마을 사업의 결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새뜰마을사업은 2016년 주거 취약지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