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밖에도, 박 회장은 취임 이후 지금까지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 후진타오(胡錦濤, Hu Jintao) 전 국가주석, 원자바오(溫家寶, Wen Jiabao) 전 총리, 리커창(李克强, Li Keqiang) 총리, 리 위안차오(李源潮, Li Yuanchao) 국가 부주석, 왕이(王毅, Wang Yi) 외교부장 등 중국의 최고 지도자들을 직접 만나며 양국 간 경제 외교와 문화교류 증진을 위해 민간 외교 사절로서...
2017-04-19 13:19